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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콘솔 게임에 특화된 게이밍 기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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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의 국내 PC·콘솔 게임사들이 신작 출시를 예고하며 게임 시장에 커다란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19일 네오위즈가 정식 출시한 콘솔 기반 액션 게임인 'P의 거짓'을 시작으로 국내 대표 게임사인 넥슨, 엔씨소프트도 콘솔 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지난 16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 최대 게임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돼 모바일 및 PC 게임이 주를 이루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콘솔 기반의 게임들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다수의 콘솔 게임 기대작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금, 그 동안 콘솔 게임을 즐겨왔던 마니아부터 입문자까지 많은 게이머들은 콘솔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게이밍 기어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을 것이다. 로지텍은 콘솔 게임만의 매력적인 서사를 온몸으로 느끼고 싶은 게이머를 위해, 콘솔 게임에 특화된 게이밍 기어를 소개했다.

 

콘솔 게임은 다른 장르와 비교해 화면 및 사운드를 통해 촘촘한 서사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에, 디테일한 사운드까지 놓침 없이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게이밍 헤드셋의 역할은 매우 중요할 것이다. 

 

로지텍의 게이밍 헤드셋 '아스트로 A10 2세대(ASTRO A10 GEN2)'는 공간을 지배하는 웅장한 배경음부터 각양각색의 효과음까지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잡아내 게임의 현실감을 더한다.

 

헤드셋은 게임 플레이 시 장시간 머리에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음질은 물론이고 무게, 디자인 등 착용감에 영향을 주는 요소도 중요하다. 아스트로 A10 2세대는 246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없으며, 메모리 폼 소재를 활용한 이어패드 구성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 민트, 라일락 총 5가지 컬러 구성으로 개인의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편안하고, 화려한 외관만큼 우수한 성능도 갖췄다.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32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게임 플레이 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탈부착 가능한 3.5mm 케이블에 볼륨 컨트롤러가 탑재되어 있어 간단하게 음량을 조절할 수도 있다. 또한, 마이크를 간단히 올리는 것만으로 음소거가 가능한 플립 투 뮤트 기능을 적용해 게임 중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PC뿐만 아니라 PS5, Xbox,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콘솔 기기와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호환성 또한 뛰어나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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