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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쿼드코어 인텔 N100 이식’ 산업용 메인보드 시장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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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4GHz 클럭 지원...각종 I/O 기능 및 연결성도 갖춰

 

에이수스가 산업용 미니 ITX 메인보드 ‘ASUS IoT N100I-EM-A’를 시장에 내놨다.

 

이번에 출시된 N100I-EM-A는 7나노 공정 기반 설계로, 최대 3.4GHz 클럭의 성능을 발휘하는 쿼드코어 프로세서 인텔 N100이 탑재됐다. 여기에 최대 16GB 용량 및 3200MHz DDR4 RAM을 장착할 수 있는 SO-DIMM 포트를 제공하며,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HDMI 2.1 포트, VGA 포트, LVDS 커넥터 등 디스플레이 연결 단자도 갖춰져있다.

 

아울러 SATA 6Gb/s 포트 2개, USB 3.2 Gen 1 헤더 4개, USB 2.0 헤더 3개, RS232 헤더 3개, 듀얼 LAN 등으로 다양한 형태의 연결성이 확보됐다고 평가받는다. 또 PCIe 3.0 및 2.0 슬롯 각 1개, M.2 E키 및 M키 각 1개 등이 구성된 특징으로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으로 특화된 제품이다.

 

N100I-EM-A는 산업 현장 용도에 맞춰진 I/O 설계도 특징이다.. RS232·422·485 포드 1개, RS232 포트 2개 등 멀티 COM 포트를 통해 컨트롤러·모뎀·알람·프린터와 더불어 CT·엑스레이·위내시경 등 의료장비 활용이 가능하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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