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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비즈파트너즈-프라임에셋54본부, 디지털 마케팅∙경영 컨설팅 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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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비즈니스, 마케팅 & 경영기술 컨설팅 등 관련 사업 공동 수행

 

첨단과 비즈파트너즈, 프라임에셋54본부가 디지털 마케팅 비즈니스 공동 수행을 위해 손을 잡는다. 

 

3사는 오늘 20일 오후 2시 구로에 있는 비즈파트너즈 본사에서 디지털 비즈니스, 마케팅&경영기술 컨설팅 등 관련 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준원 첨단 대표와 허효선 비즈파트너즈 대표, 김창현 프라임에셋54본부 대표가 참석했다. 

 

첨단은 중소기업혁신바우처사업의 수행기관으로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비즈파트너즈는 중소 제조기업 경영, 기술 상담 전문회사로 경영지도사, 기술지도사, 회계사 등의 전문가를 보유했으며, 기업에 맞춤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프라임에셋54본부는 150여 명 이상의 영업인력을 확보하고 굴지의 영업실적을 보유한 GA(보험 대리점)다. 

 

3사는 협력을 통해 디지털 비즈니스 운영의 효율화를 꾀한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핵심 경쟁력과 인적, 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 시너지를 통해 동반 상승과 수익성 개선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3사는 디지털마케팅 & 경영컨설팅사업 수혜 대상 중소기업의 발굴 및 영업에 따른 정보를 공유하고 발굴된 기업과 관련한 디지털 마케팅, 경영, 기술 컨설팅 계획을 공동으로 수립 및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전문가 컨설팅 제휴 및 네트워크 등을 공유하는 등 고객 기업의 마케팅, 기술 컨설팅을 위한 사업 전반에 협력한다.

 

비즈파트너즈 관계자는 “3사가 각 분야에서 가진 강점을 공유해 동반 상승과 수익성, 효율성 개선을 도모하고, 이를 넘어 지속 가능한 조직 운영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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