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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2023] 자율주행 로봇용 바퀴가 따로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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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봇에 들어가는 바퀴가 따로 있다면? 오토씨에프티가 인터배터리 2023에서 자율주행 로봇에 들어가는 바퀴를 소개했다.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산업을 총망라하는 국내 대표 이차전지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462개사 1359부스가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에 약 5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토씨에프티는 국내에서 산업용 캐스터(바퀴)와 레벨링풋(Levelling Foot)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회사다. 지금까지 24년 동안 국내 산업 현장에 제품을 공급해왔고, 제품의 개발, 자재 조달, 생산, 판매까지 100%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오토씨에프티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Q. 자율주행용 바퀴를 어떻게 만들게 됐나?

 

A. 국내에도 SK온,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가 있지만, 최근 이차전지와 관련해 다양한 산업 생태계가 새롭게 조성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조 현장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등 새로운 시스템이 많이 적용되고 있고, 이런 분야에서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퀴를 개발하게 됐다.

 

Q.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바퀴와 자율주행 로봇 전용 바퀴는 어떻게 다른가?

 

A. AGV나 배달 로봇 같은 소형 로봇의 경우, 하중이 가벼운 형태이기 때문에 바퀴가 크게 다를 필요가 없다. 하지만 배터리나,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제조 현장을 보면, 이송되는 제품의 중량이 몇 백 킬로그램에서 톤 단위까지 이르기도 한다.

 

자율주행 로봇의 경우, 정해진 라인만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장애물들을 피해서 유연하게 다녀야 하기 때문에, 센서가 감지한 대로 전진, 후진, 방향 전환하는 것이 옛날보다 훨씬 중요해졌다. 로봇이 주행하고자 하는 대로 밑에 바퀴가 즉시 대응해주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자율주행 전용으로 만든 바퀴를 소개하고 고객들을 좀 만나고 싶어서 인터배터리에 참여하게 됐다.

 

 

관계자는 이외에도 기계 장비, 카트 대차, 의료 장비, 고하중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모두가 아는 대기업들과 장비를 만드는 여러 협력 업체들과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인터배터리는 소형 배터리부터 에너지, 자동차 산업 및 ESS와 EV 중대형 배터리까지 다양한 신제품 배터리 및 기술을 선보이며, 배터리 소재 및 부품, 제조기기, 검사 및 계측장비 등 배터리 제조 공정과 관련된 제품도 공개된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삼성SDI, 포스코 등 국내 주요 이차전지 기업과 소재·장비·부품 관련 기업 등이 대거 참석해 다양한 품목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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