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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AI 융합 혁신 기업 TOP 100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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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산업 간 AI 기술 융합 혁신 주도 100대 기업 선정

슈프리마, 이미지·비디오 가공 분야에서 선정

 

슈프리마가 지능정보산업협회(이하 협회)에서 발표한 ‘2023 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됐다.

 

Emerging AI+X Top 100은 지능정보산업협회에서 매년 선정하는 인공지능(AI)과 각종 산업 간의 융합을 주도할 100대 국내 기업이다. 협회는 산·학·연 AI 전문가와 함께 약 1800개 후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이 보유한 기술 및 사업 미래 가치를 평가해 100대 기업을 선정한다. 

 

슈프리마는 AI 융합 산업의 ‘이미지·비디오 가공’ 분야에서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슈프리마가 최근 선보인 바이오스테이션(BioStation) 3는 딥러닝 기반 AI 프로세서인 신경망 처리장치(NPU)를 탑재한 솔루션으로, 슈프리마는 이 같은 AI 기술로 이번 100대 기업 선정됐다.

 

김한철 슈프리마 대표는 “슈프리마의 독자적인 AI 알고리즘 기술력과 미래 가치를 인정받게 돼 영광”이라며 “슈프리마는 앞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통합 보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선정된 100대 기업은 도메인 산업 11개 분야에 제조, 금융, 헬스케어 등 솔루션을 보유한 48개 기업, 융합 산업 6개 분야에 AI 기술을 각종 산업에 융합한 52개 기업이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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