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디지털라이프

배너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1,458세대 구축

URL복사
[선착순 무료] 자동차와 전자산업을 위한 AI 자율제조혁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4/24, 코엑스1층 전시장B홀 세미나장)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이 지하 3층, 지상 최고 15층, 총 1,458세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구시 동구 일원에 구축되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39㎡, 59㎡, 75㎡ 84㎡A, 84㎡B, 111㎡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주차공간 지하화, 조경특화를 비롯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단지를 배치했으며, 혁신평면과 휘트니스, 필라테스, 골프, 맘&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신암재정비촉진지구 입지로 신암공원, 신암1가로공원(기부채납부지)이 인근에 있고,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과 동구청역도 가깝다.


KTX/SRT 동대구역,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동대구로와 아양로도 인접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파티마병원, 동구청, 평화시장, 신성초, 경북대학교와 동부도서관 등 생활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관계자는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한 엑스코선을 비롯해 파티마병원-신암북로 약 0.8km 구간 지하도로 개설사업이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 개선계획(2021년~2025년)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중문, 하이브리드 쿡탑 등 9가지 기본 품목을 제공한다. 대구 북구에 운영 중인 견본주택 등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