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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7일 청약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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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은 지난달 30일~31일 청약을 진행한 ‘서울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퍼스트’가 이달 초 당첨자 발표에 이어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당첨자 발표는 6월7일 청약홈에서 개별 조회가 가능하며, 청약신청금의 경우 당첨자 발표일 다음날인 8일 당첨자를 포함한 청약 신청자 전원 청약 신청금 출금 계좌로 자동 환불된다”고 말했다.

 


서류 접수는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도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서류접수와 정당계약은 모두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이 단지는 은평구 일원에 지상 최고 15층, 15개동 규모로 △59m² △75m² △84m²로 구성된다. 이 관계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전 타입 전세형”이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임대보증금 지급에 보증책임을 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대 10년 거주 후 거주기간 등 요건을 충족한 임차인에 한시적으로 ‘분양전환우선권’ 부여된다”면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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