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디지털라이프

배너

디어스 판교, “IT 기업 겨냥한 마케팅 속도”

URL복사
[선착순 무료] 자동차와 전자산업을 위한 AI 자율제조혁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4/24, 코엑스1층 전시장B홀 세미나장)

코리빙 스페이스 ‘디어스 판교’가 국내 IT 기업 대상으로 표적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판교에서 개관한 이 단지는 코리빙 공간으로, 거주는 물론 커뮤니티 이벤트와 문화생활을 제공하는 리빙 라이프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운영사인 스티븐스 관계자는 “판교 소재 기업들이 임직원 숙소나 글로벌 프로그램을 위한 숙소 등으로 디어스 판교와의 전략적 제휴 체결을 추진 중”이라고며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타입의 상품들을 관련 IT업체에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양한 룸이나 입주민들을 위한 주거 서비스, 문화예술 및 웰니스 콘텐츠가 마케팅 포인트”라며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기업들에게 접근성이 좋다는 게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판교가 IT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역의 업체들이 모이는 곳인 만큼, 이들을 위한 풀 퍼니시먼트와 복합 콘텐츠 등이 갖춰진 베이스 캠프”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단지는 복합 주거·호텔 솔루션 브랜드 디어스의 코리빙 오피스텔로, 스티븐스를 통해 운영 및 관리되고 있다”면서 “총 521세대에 호텔리어, 콘텐츠 기획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 인력을 통해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