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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2 참가업체 인터뷰] 데키스트 우원희 대표 “안전·환경 지키는 솔루션 제공으로 고객 ESG 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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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과 함께 무료등록]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2022년도 인더스트리솔루션 시장을 리뷰합나다. 산바시 온라인 토크콘서트 (12/13~16, 온라인)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솔루션 제공으로 고객의 ESG 혁신에 일조하겠다.” 데키스트는 라디오노드라는 브랜드를 론칭하고 IoT 센서 모니터링 사업을 13년째 수행하고 있다. 데키스트 우원희 대표는 최근 콜드체인 시장의 빠른 성장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라디오노드 제품이 제조 현장에서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Q. 데키스트가 주력하는 사업은.

A. 우리의 주력 분야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는 써멀벨리데이션(Thermal Validation) 시장, 즉 콜드체인, 제약, 바이오 산업군의 온도 관리와 같이 열에 대한 검증이 꼭 필요한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둘째는 환경 안전 분야이다.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다양한 유해한 가스를 사용하는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라디오노드는 IoT 통신이 가능한 다양한 가스센서를 클라우드 모니터링 솔루션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Q. 지난해 사업 성과는 어땠으며, 올해 기대는.

A. 2021년도 라디오노드 제품의 매출은 성장했다. 성장률로만 본다면 기존 제품보다는 가스 센서를 탑재하고 있는 제품의 성장률이 크게 높아졌다. 2022년도에는 콜드체인 시장의 빠른 성장과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올해부터 라디오노드 제품이 제조 현장에서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잘 수행하길 기대해 본다.

 

Q. 라디오노드는 어떤 제품인가.

A. 라디오노드는 단어 그대로 ‘무선(Radio) 통신을 하는 노드(Node)’를 나타낸다. 다양한 통신 기술과 센서를 모두 탑재한 라디오노드는 온도 혹은 환경 센서가 필요한 제조 현장에서 직접 센싱(측정)하고 무선으로 그 데이터(측정값)를 전송한다. 전송되는 목적지는 저희 클라우드 서비스인 ‘라디오노드365’로 설정할 수도 있고, 타사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으로도 전송(HTTP, MQTT 지원)이 가능하다.

 

Q. 최근 고객 니즈에 어떠한 변화가 있으며, 데키스트는 어떤 대응을 하고 있나.

A. 올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다. 산업 환경 안전에 대해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최근 가스 모니터링에 대한 문의가 많다. 더불어 지난해 11월에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밀폐공간’을 ‘산소 결핍,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 화재, 폭발 등의 위험의 있는 장소’라고 정의했다. 때문에 밀폐공간 출입 전에 해당 공간이 작업하기 적절한 환경인지 산소 및 유해가스의 농도를 측정한 후 출입을 허가해야 한다.

 

라디오노드는 이미 4년 전부터 다양한 가스센서 개발 및 판매를 해왔고, 올해는 4가지 가스센서를 하나의 제품에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 출시를 기다리는 고객을 위해 저희 개발팀은 분주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Q.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에서는 어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나.

A. 우선, 신제품으로 ‘UA58-4 Gas’를 소개할 예정이다. UA58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다루는 4개의 가스(산소,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황화수소)를 1개의 제품으로 측정할 수 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RS-485는 물론, USB, WIFI, LTE 통신으로 측정한 데이터를 전송한다. 따라서 원격에서도 실시간으로 현장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현장 작업자들도 무선으로 위험 상황을 통보받을 수 있다.

 

 

보급형 PM2.5 미세먼지센서 ‘RN400-T2PM’ 제품은 레이저 산란 방식의 미세먼지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미세먼지부터 극초미세먼지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파티클을 측정하고 그 데이터를 관리한다. 또한, RS-485 출력을 통해 PLC, 산업용 레코더 등 기존의 장치로도 데이터를 전송받으실 수 있다. 지금 현장 모습 그대로, 대규모의 설치 공사 없이 바로 모니터링 시스템을 시작하실 수 있어 실무자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

 

Q. 앞으로 계획은.

A. 요즘 ESG가 화두이다. 데키스트는 회사의 ESG 경영 혁신에서 더 나아가 지구 환경과 관련하여 사내 개선과 혁신을 준비하는 경영자분들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다양한 환경을 감시할 수 있는 최고의 라디오노드 솔루션을 저렴하게 공급하여 고객사의 ESG 혁신을 가속화 시키는 기업이 되겠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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