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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공군 제11전투비행단에 야핏 사이클 50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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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교육 중심 메타버스 기업 야나두(공동대표 김정수, 김민철)가 건강한 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야핏 사이클’ 50대를 공군 제11전투비행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비행단은 산하 부대 내 체력단련장 등에 야핏 사이클을 설치해 장병들의 복지 환경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야핏 사이클은 가상 세계에서 게임하듯 운동할 수 있는 신개념 메타버스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태블릿PC나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다운받아 야핏 사이클 기기와 연동하면 집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국내외 주요 도시 랜드마크를 달리며 운동하고, 가상대결도 할 수 있다. 


야나두 관계자는 “야핏 사이클은 출시 1년여 만에 이용자들이 가상세계에서 달린 거리는 총 400만 km가 넘어, 지구 약 100바퀴에 달하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도 2억 8천 마일리지 이상 지급됐다”면서 “군대에서 마음껏 운동하지 못하는 장병들이 조금이라도 재미있고 편하게 운동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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