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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아루바의 디지털 혁신 전략 발표...분산형 서비스 스위치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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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등록-대박 경품] 솔리드웍스의 클라우드서비스로 확 달라진 제조 현업의 이야기가 찾아갑니다 (12.10)

헬로티 서재창 기자 |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 아루바)는 지난 26일 신제품을 공개하고 사업 전략을 발표하는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촉발된 디지털 혁신 가속화의 중심에는 엣지, 클라우드, 데이터가 있으며 이로 인해 기업 데이터의 가치와 활용도는 중요해졌다. 이에 기업은 모바일, IoT 장치 및 센서의 급속한 증가로 인해 사용자가 생성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유의미한 결과로 변환하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일부만 클라우드로 이관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온프레미스뿐 아니라 엣지 투 클라우드의 데이터 관리 및 보안을 위한 방안을 구축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디지털 혁신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엣지를 새롭게 정의해야 하며, 인텔리전트 에지 환경 구축으로 IT 경험과 운영 환경을 변화시켜야 한다. 

 

업무 환경 측면에서 기업은 팬데믹 이후 지속될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안전하게 지원 가능하고 원격 접속이 가능할 뿐 아니라 AI를 활용해 예측 가능한 운영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이뿐 아니라 비대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의 구축이 필요하고, 원격 업무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업도구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 또한, As a Service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통해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한 IT 운영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아루바는 토탈 네트워크 솔루션인 아루바 ESP(Edge Services Platform)가 제공하는 통합 인프라스트럭쳐, 제로트러스트 보안, AIOps를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개방형 플랫폼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기반의 솔루션 개발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아루바는 일관되고 통일된 운영체제 구현을 위해 '아루바OS-CX'라는 당사 차세대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위치 운영체제로 운영 환경만을 위한 제품과 운영체제가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 유연하고 일관된 아키텍처 모델을 제공한다. 

 

IT 관리자는 각기 다른 운영체제와 모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정책을 고민하고 관리할 필요가 없이 통일된 운영체제 하에서 운영 환경을 간소화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게 된다. 

 

아루바는 이날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CX 스위치의 포트폴리오 확장과 다양한 라인업 확보를 위해 이번에 업계 최초로 분산형 서비스 스위치인 Aruba CX 10000 시리즈 스위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업은 이 분산형 서비스 스위치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센터 전반에 걸쳐 네트워크 및 보안 서비스를 단순화, 가속화 및 확장하는 차세대 분산 서비스 아키텍처를 설계 및 운영한다. Pensando가 포함된 아루바 CX 10000 시리즈 스위치는 레거시 제한 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종류의 스위칭 솔루션을 제공한다.

 

운영자는 아루바 CX 10000을 사용해 800G의 분산 마이크로 세분화, 동-서 방화벽, NAT, 암호화 및 원격 측정 서비스를 통해 중요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인라인으로 제공해 업계 표준 리프-스파인 네트워킹을 확장한다. 

 

이 솔루션은 고급 네트워킹 및 보안 서비스를 분산하기 위한 성능, 규모, 자동화의 고유한 조합을 제공한다. 이 경우 네트워크를 통해 중앙 집중식 정책 시행 지점으로 트래픽을 주고 받는 비효율적인 방법 대신 이러한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이 실행 중인 서비스 네트워크 액세스 계층 엣지에 간단하게 적용한다. 

 

아루바 무선 솔루션 역시 CX 스위치와 마찬가지로 단일 운영체제로 유연한 아키텍처를 갖췄으며, 컨트롤러 사용 유무 및 VPN과 같은 원격 접속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동일한 운영체제를 사용하므로 환경의 변화 및 비즈니스 확장 시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

 

또한, 작년에 6Ghz 주파수 대역이 개방돼 더 넓고 빠른 속도의 무선 주파수 사용이 가능해졌고 이에 Wi-Fi 6 대비 개선돼 전파 간섭이 감소된 쾌적한 주파수 사용이 가능한 Wi-Fi 6E 기술이 대두됐다.

 

아루바에서는 Wi-Fi 6E를 지원하기 위해, 2.4G, 5Ghz, 6Ghz 세 가지 무선 대역을 서비스하고 최대 3.9Gbps의 무선 속도를 제공하며 멀티기가비트를 지원하는 유선 이더넷 포트 2개까지 제공해 듀얼 PoE와 이더넷 이중화를 지원하는 AP-635제품을 발표했다. 

 

AP635는 3가지의 무선 주파수 대역을 모두 지원하기에 기존 레거시 단말부터 최신의 Wi-Fi 6E 단말까지 모두 포괄적으로 포용할 뿐 아니라 아루바의 특화 기술인 울트라 트라이밴드 필터링을 통해 5Ghz 대역과 6Ghz 대역을 동시에 최적의 성능으로 동작하도록 한다. 

 

이 외에도 앞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됐거나 곧 출시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아루바는 HPE의 엣지 투 클라우드 전략과 방향성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HPE 아루바를 총괄하는 강인철 전무는 “한국 HPE 아루바는 2021 회계년도 종료 시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3년 연속 매출 목표 달성과 두 자리 수 성장을 보이며 특히 올해에는 작년 대비 60% 이상의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강인철 전무는 "이러한 성장 모멘텀을 동력으로, 아루바는 2022년에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고자 다음과 같은 3가지 목표를 수립했다. 첫째는 서비스형 모델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고, 둘째는 클라우드 퍼스트 사업 모델을 계속 유지할 것이며, 셋째는 엣지 영역에서 확장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분야에서도 혁신을 끌어내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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