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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21년 전력 분야 국가안전 대진단’ 추진

9월 13일부터 10월 28일까지 46일 동안 ‘전력 분야 국가안전 대진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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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한국전력은 전력 설비의 구조적 안정성 확보와 국민 안전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9월 13일부터 10월 28일까지 46일 동안 ‘전력 분야 국가안전 대진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력 분야 안전 대진단’은 고장 발생 시 사회적 파장이 큰 핵심 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전력 설비 점검을 시행해 안전사고와 정전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한전은 국가안전 대진단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 부처,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민관합동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합동점검 대상은 △345kV 변전소 4개소 △높이 5m 이상 길이 100m 이상의 대형 옹벽 1개소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변전소 건물 1개소 △25년 경과 200m 이상 송배전 전력구 8개소 등 14개 취약 시설이다.

 

또한, 한전 자체적으로는 △코로나19 방역시설(접종센터, 선별진료소) △대규모 공사 현장(철거) △붕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 옹벽 △정전에 민감한 업종이 입주한 주요 국가산업단지 공급변전소 등 핵심 시설 1000여 곳에 대한 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현빈 한전 경영지원 부사장은 현장의 안전 점검 추진 현황을 살피기 위해 8일 충남 청양·예산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현장 담당자들에게 추석 연휴 기간 국민이 안심하고 쉴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한전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설비 점검으로 정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전력 설비 복구체제를 구축해 국민이 안심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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