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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3분기 전망 '비교적 맑음'...제조업 경기 2년만에 최고

산업연구원 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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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김진희 기자 |

 


제조업 경기가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분기 경기 전망도 밝은 편이나 개선 속도는 다소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연구원은 국내 제조업체 1천34개사를 대상으로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2분기 시황과 매출 BSI가 각각 97과 100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전 분기 대비 증가(개선), 반대로 0에 근접할수록 감소(악화)했음을 의미한다.


2분기 시황과 매출 BSI는 통계를 개편한 2019년 3분기 이후 최고치다. 전 분기보다 5포인트, 9포인트씩 높아졌다.


내수(99)가 전 분기 대비 상승세로 전환했으며, 수출(102)도 처음으로 100을 웃돌면서 4분기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설비투자(104)는 2분기 연속 100을 상회하고 고용(102)은 처음으로 100을 넘겼다.


업종별 매출 BSI는 반도체(107)를 비롯해 일반기계(101), 정유(109), 화학(106), 철강(108), 이차전지(112) 등 상당수 업종이 100을 웃돌았다.


반면에 디스플레이(87), 자동차(89), 조선(87), 섬유(87) 등의 업종은 100을 밑돌았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했다.

 
종사자 규모별로는 대기업(114)과 중소기업(95) 모두 전 분기보다 각각 12포인트, 11포인트 올랐다.


3분기 전망 BSI는 시황이 101, 매출이 103을 기록했다. 2분기(시황 103, 매출 107)와 비교해 100을 여전히 웃돌았으나 하락세로 전환했다.


내수(102)와 수출(105) 전망치가 100을 상회하는 가운데 4분기 만에 전 분기보다 낮아졌고, 설비투자(102)와 고용(103) 역시 하락했다.


업종별 매출 전망은 반도체(112), 자동차(103) 등 다수 업종에서 100을 상회한 가운데 이차전지(109)가 처음으로 100을 넘겼다.


다만 디스플레이(94), 철강(99) 등 일부 업종은 100 아래로 떨어졌으며 전 분기와 비교해 반도체와 이차전지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종사자 규모별로는 대기업(111)이 100을 웃돌고 중소기업(99)은 100 아래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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