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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킨, ‘피부까지 Cool하게 지켜 줄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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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킨의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티에스에서 6월을 맞이해 ‘피부까지 Cool하게 지켜 줄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TS의 제품을 최대 40% 할인 및 1+1 혜택으로 제공하며,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및 홈페이지 방문 시점에 따른 스팟 이벤트 등도 함께 실시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TS 여드름&상처 3-SET’는 피부 노폐물과 각질을 부드럽게 씻어내 주는 폼클렌징과 훼이스 타올, 그리고 시카연고로 구성되어 있으며, 트러블 피부로 고민하는 성인 남성 여성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TS 아크네 클렌징 폼’은 ‘TS 훼이스 타올’에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내준다. 비스코스 레이온으로 만들어진 타올은 클렌저로 세안이 어려운 피부 사이사이의 더러움을 클렌징하는 데 좋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다만 힘주어 문질러 사용하면 피부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거품으로 세안한다는 느낌으로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딥클렌징 후 기초 케어를 마쳤다면, ‘TS 센텔라스카 연고’를 트러블 부위에 발라준다. 1일 1~2회 해당 부위에 면봉 또는 손가락을 사용해서 적당량을 덜어 얇게 펴바른 후 두드려서 흡수시켜 주면 된다.

 

이 관계자는 “클렌징은 아침, 저녁으로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스킨케어 단계로, 세안을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모공 속이 각질 노폐물 등으로 막혀 여드름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 클렌징은 잠든 사이 자연스럽게 분비된 피지와 흡수되지 못한 나이트 케어 잔여물들을 가볍게 씻어내는 정도로 세안해주는 것이 좋다. 반면 저녁 클렌징은 메이크업이 짙다면 1차 클렌징으로 메이크업을 깨끗이 씻어낸 후 2차 세안제로 한 번 더 세안하고, 주 1회 정도는 페이스 타올을 사용해 모공 깊숙한 곳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딥클렌징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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