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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인블록에 IBM 리눅스원 제공...데이터 유출 및 위협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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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한국IBM은 오늘 블록체인 기업 인블록이 자사 메타코인 플랫폼에 차별화된 보안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IBM 리눅스원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인블록은 디지털 자산 보관소인 ‘메타월렛’의 보안 강화를 위해 IBM 리눅스원의 하이퍼 프로텍트 버추얼 서버(Hyper Protect Virtual Servers, HPVS)에 자사가 개발한 보안 엔진인 ‘도깨비원’을 탑재했다.


인블록은 메타월렛의 보안 전략을 내부 및 외부 양측면에서 고려했다. 코인 발행 및 유통은 퍼블릭 블록체인과 같이 개방적인 코인 경제 체제를 따르되, 디지털 자산의 보호는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같이 중앙집중적인 통제를 구축하고자 했다. 


기존의 보안 전략이 집중하는 외부 해킹 위협뿐 아니라, 내부의 위변조 및 침해 위협에도 동일하게 대응하는 IBM 리눅스원의 설계로, 인블록은 이러한 보안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


IBM 리눅스원은 메타코인 플랫폼 내에서 암호화폐 해킹 시도가 있을 경우에도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도록 외부 위협을 차단하는 것을 지원한다. 


모든 데이터를 암호 처리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IBM 리눅스원의 HPVS 환경에서만 복호화가 가능하도록 해 보안성을 더욱 강화했다. 


IBM 하이퍼 프로텍트 버추얼 서버를 통해 인블록만이 키를 가지게 돼 내부자에 의한 데이터 탈취 위협이 있을 경우에는 데브섹옵스 파이프라인을 통해 관리하는 등 내부 위협에 대해서도 더욱 철저한 보안을 갖추게 됐다.


한편, 인블록은 메타코인 플랫폼의 보안 강화와 함께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크롬 브라우저 익스텐션 및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사용자가 손쉽게 디지털 자산을 주고 받도록 기능을 추가했다.


인블록의 채상우 대표는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과 디지털 자산의 제도적 관심 속에 가장 중요한 것은 편리한 사용성과 안전하게 내 자산을 지키는 보안성”이라고 강조했다. 


채상우 대표는 “IBM 리눅스원의 도입을 통해 외부 해킹 및 내부 침해를 모두 효과적으로 차단해 메타코인 플랫폼의 핵심 차별성 중 하나로 강력한 보안을 내세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IBM 리눅스원 사업부의 정승건 상무는 “디지털 자산 및 분산원장기술의 큰 기류에서 가장 핵심적 요소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보안 및 안정성”이라고 말했다. 


정승건 상무는 “IBM 리눅스원은 개방형 플랫폼으로서, IBM의 업계 선도적인 컨피덴셜 컴퓨팅 기술을 집약해 적용함으로써, 디지털 자산을 내외부의 침입 및 위변조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디지털 자산 솔루션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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