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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 코리아, 설비 유지 보수 기술 소개하는 ‘2021 NCH 온라인 기술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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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웨비나] 설계 산업의 미래 다가가기: AI기능 및 신기능 업무에 적용하기 (6/12)

[헬로티]


NCH코리아는 다양한 고객 설비의 효율적인 유지 보수 관리를 도울 수 있는 최신 기술 정보를 소개하는 ‘2021 NCH 온라인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처 : NCH코리아


NCH의 온라인 기술 컨퍼런스는 오는 1월 19일부터 4일간,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10분까지 총 40분간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NCH의 100년 사업 경험으로 다져진 산업, 상업시설, 수처리, 윤활 등 다양한 분야의 특화된 주제들을 선정해 고객 설비가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돕는 기술 정보와 신기술을 소개된다.


NCH의 이번 ‘2021 NCH 온라인 키술 컨퍼런스’에서는 ▲하수배관 및 집수정의 문제관리 및 최적화 솔루션 ▲냉각수계 미생물 증식 모니터링 신기술 ▲윤활관리 최적화 솔루션 ▲배관 파손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방안 등이 소개되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9일(화)에는 ‘하수배관 및 집수정의 문제관리 및 최적화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대부분의 식품 서비스 고객들이 겪는 문제점인 하수배관 막힘, 악취개선과 집수정 누적 관리를 위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20일(수)에는 ‘냉각수계 미생물 증식 모니터링 신기술’을 소개해, 냉각수계에 반드시 발생하는 미생물 증식, 그리고 이로 인한 바이오 필름의 위험성을 함께 진단해 보고 미생물 관리를 위한 최적화된 신기술을 발표한다.


21일(목)에는 ‘윤활관리를 통한 효율성 극대화 솔루션’을 소개해, 설비 고장 원인의 약 70% 이상이 윤활 관련 문제. 동절기에 그 중요성이 더 강조되는 윤활관리의 최적화된 윤활관리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22일(금)에는 ‘배관보수, 특수 수지로 보다 빠르게’라는 주제로, 배관 파손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방법을 함께 살펴보고 안전하고 빠른 배관보수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소개한다. 


이번 ‘2021 NCH 온라인 기술 컨퍼런스’는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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