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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2020] LG화학, 배터리의 현재와 미래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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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성능과 안전성 극대화한 핵심 기술 소개
최종 애플리케이션의 디자인까지 고려한 솔루션 선보여
친환경 생산, 배터리 재활용 등 그린에너지 내용도 담아

 

▲ LG화학은 인터배터리 2020에 ‘We connect science to life for a better future’라는 주제로 부스를 꾸몄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헬로티 = 김동원 기자] 3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LG화학이 2차전지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0’에 참가했다.


LG화학은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인 315제곱미터(㎡) 부스로 참가하며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글로벌 1위 기업의 위상을 보여줬다. 이번 전시회에서 LG화학은 ‘We connect science to life for a better future’라는 주제로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

 

이번 부스에서는 배터리 혁신 기술(Science)을 담은 ‘코어존’과 이러한 기술들이 삶에 연결된 모습(Connect Science to Life)을 반영한 ‘모어 파워풀존(More Powerful Zone)’, ‘모어 이피션시존(More Efficiency Zone)’, ‘모어 스타일리쉬존(More Stylish Zone)’으로 구성했다.

 

배터리 핵심 기술과 제품 소개


코어존은 세계에서 높게 평가받는 배터리를 생산·가능하게 한 핵심 기술들을 소개했다. 코어존에서는 ▲라미 & 스택(Lami & Stack)’ 제조 기술 ▲안전성 강화 분리막(SRS) 소재 기술 ▲냉각 일체형 모듈 제조 기술 등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들을 전시했다.


모어 파워풀존(More Powerful Zone)에서는 LG화학의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킥보드·가전 등이 과거 대비 얼마나 성능이 향상돼왔는지를 소개했다. 이 존에서는 기존 대비 에너지밀도가 16%, 주행거리가 20% 이상 향상되는 전기차 배터리인 ‘롱-셀(Long Cell)’ 등을 선보였다.

 

▲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아우디의 전기차 ‘e-tron’에 탑재되는 소개했다. 이 전시회는 한 번 충전으로 국내 기준 307km를 주행할 수 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ESS 배터리 기술력과 디자인까지 고려한 솔루션 공개


모어 이피션시존(More Efficiency Zone)에서는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제품이 소개했다. 이 존에서는 전력망/상업용과 가정용 등 여러 용도로 구분된 배터리 제품을 선보였고,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ESS 배터리 기술력을 전시했다.


모어 스타일리쉬존(More Stylish Zone)에서는 배터리를 탑재한 기기가 자유로운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도록 유연하게 설계된 배터리 제품이 소개했다.

 

높이를 기존보다 낮게 만든 ▲전기차용 로우-하이트(Low-Height) 배터리 모듈 ▲전기 스쿠터(e-Scooter)용 교체형 배터리 기술 등 최종 애플리케이션의 디자인까지 고려하여 솔루션을 제시한 LG화학의 최신 배터리 제품 등을 선보였다.

 

▲ LG화학은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배터리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친환경 배터리 생산과 폐배터리 재활용 등의 내용도 담아


서스테인어빌리티존(Sustainability Zone)과 넥스트제네레이션존(Next Generation Zone)에서는 그린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배터리 생산, 폐배터리를 활용한 재활용 사업, 책임 있고 투명한 배터리 원재료 공급망 관리 등을 설명했다. 또한, 리튬황/전고체/장수명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등을 선보였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 전시장에서는 현재의 다양한 배터리 제품과 기술뿐만 아니라 리튬황 등 미래를 이끌어가는 LG화학의 차세대 배터리 등을 함께 담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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