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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티브월드 2020] 텔레칩스, 콕핏 시스템에 ADAS까지 지원하는 ‘돌핀3’ 4월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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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국내 팹리스 기업인 텔레칩스(Telechips)는 지난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오토모티브월드 2020’에 참가해 올해 4월 인포테인먼트 뿐 아니라 운전자지원시스템(ADAS)까지 커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돌핀3(Dolphin 3)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텔레칩스는 오토모티브 시장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콕핏 시스템은 디지털계기판(클러스터), 헤드-업-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IVI) 등을 주로 승용차 1열 운전석과 조수석 전방에 탑재되는 시스템을 뜻한다. 텔레칩스는 콕핏 시스템을 지원하는 돌핀플러스(TCC803x)를 2018년에 출시해 이미 여러 자동차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텔레칩스 돌핀플러스 기반의 클러스터 데모


돌핀플러스는 ARM Cortex-A53 쿼드 또는 듀얼 코어를 기반으로 한 14나노(nm) SoC로, 생생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위해 2D와 3D 그래픽 엔진을 제공한다. 또 돌핀플러스는 자동차 등급의 안드로이드와 리눅스 운영체제 모두 대응 가능하다. 


텔레칩스가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데모는 IV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사이드 미러를 운전자의 깜박이에 맞춰서 표현할 수 있는 시스템, 4개의 카메라로 차 주변을 3D로 볼 수 있는 SVM(Surround View Monitoring) 시스템, DMS(Driver Monitoring System,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다. 


특히 DMS은 ADAS의 핵심 솔루션으로 운전자의 눈을 관찰(Detecting)해서 운전자에게 알람을 주는 시스템이다. 운전자가 선글라스를 착용하더라도, IR 카메라는 운전자의 눈을 캐치해서 운전자가 졸고 있을 때 바로 위험경고를 준다. 이 데모는 돌핀플러스 4개의 칩으로 총 9개 카메라를 지원하도록 구현됐다.  


반면, 텔레칩스가 올해 4월 출시 예정인 돌핀3(Dolphin 3)는 한 개의 칩으로 최대 12개의 카메라를 지원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돌핀3는 인포테인먼트 뿐 아니라 운전자지원시스템(ADAS)까지 커버할 수 있는 AP다. 


김성재 텔레칩스 AC 사업부 상무는 “돌핀3은 인포테인먼트와  ADAS 등의 모든 기능이 하나의 칩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된다. 고객 입장에서는 가격이 4분의 1로 줄어들기 때문에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며 “텔레칩스는 돌핀3을 바탕으로 오토모티브 시장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오토모티브월드2020에 참가한 텔레칩스의 전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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