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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콘 재팬 2020] 사키 “올해 출시한 신규장비, 검사 속도 높이고, UI 편의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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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사키코퍼레이션(Saki Coporation)은 지난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넵콘 재팬 2020(NEPCON Japan 2020)’에서 검사 속도가 빨라지고 편의성이 향상된 2020년 신제품 AOI 장비와 X-ray 장비를 선보였다.  


2020년 3월에 공식적으로 출시될 예정인 사키코퍼레이션의 2D AOI 장비 2Di-LU1는 기존의 2D 장비에 ‘라인스킨’ 이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화면을 검사하는 장비이며, 빠른 검사 속도가 특징이다. 사키 관계자에 따르면 “2Di-LU1는 주로 후공정 시장에서 니즈가 높으며, 공식 출시에 앞서 일부 제품이 이미 판매가 되었는데, 고객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Di-LU1는 속도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의 2D 장비에서 사용했던 UI를 사용하지 않았고, 최근 많이 사용되는 3D 장비의 프로그램을 적용해서 UI를 통합했다.


  

사키코퍼레이션의 2D AOI 장비 2Di-LU1


또 올해 출시된 신제품 3Xi-M110 장비는 PCBA(인쇄 회로 기판 조립) 검사를 위한 3D x-ray 장비다. 기존에 출시된 3D X-ray 장비 BF-X3 보다 무게와 크기가 30% 작아졌고, 검사 속도는 대략 15% 빨라졌다. 


이준호 사키코퍼레이션 과장은 “기존의 x-ray 장비는 사선으로 이미지를 찍어서 3D를 합성하는 방식이다 보니 속도가 빠르지 못했다. 그러나 3Xi-M110은 ‘온더플라이(On the fly)’라는 기능을 추가해서 하나씩 찍고 가던 방식에서 찍은 상태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한 장 찍을 때 7초 걸리던 것이 4초 미만으로 단축됐다. 실제 3D를 만드려면 10장 정도가 필요하므로, 한 개를 찍을 때 70초 걸리던 것이 40초로 단축됐다고 보면 된다. 단, 제품에 따라 속도의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또 3Xi-M110는 모듈화 시스템을 적용해 AS가 매우 간편해 졌다. 기존에는 장비를 전체적으로 열어서 부품을 교환해야만 했으나, 3Xi-M110는 전면을 열어서 부품을 간편히 교체할 수 있어서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사키는 EV 자동차의 배터리 IGBT(전장파워모듈) 검사 장비인 3Xi-M200도 주력으로 전시했다. 3Xi-M200 장비 또한 검사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생산성 확대를 강화했다. 


한편, 사키코퍼레이션은 한국 시장에서 유통 총판업체인 제이에스테크를 통해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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