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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샵 2019] 롯데홈쇼핑,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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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롯데홈쇼핑이 케이샵(K SHOP) 2019에서 상품 개발부터 판매, 배송, 고객 서비스까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가상 배치 서비스 ‘AR View’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실제 상품과 동일한 크기의 상품을 가상으로 배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주로 대형 가전, 가구와 같이 실제로 집에 놓아보기 어려운 제품군의 가상 배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패션잡화류로 그 대상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가상 매장 방문 서비스 ‘VR Street’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실제 오프라인 매장을 고객이 가상 방문할 수 있으며 실제 상품 구매까지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매장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바쁜 고객들에게 쇼핑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6개 브랜드 매장의 가상 방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사이즈 추천 솔루션 ‘Unisize’는 간단한 설문을 바탕으로 온라인상에서 고객에게 최적의 사이즈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또한 고객의 신체 데이터를 이용한 가상의 아바타에 추천받은 의류를 피팅해보는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미지 검색 서비스 ‘Smart Eye’는 고객이 관심 있는 상품의 이미지를 검색창에 올리면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해 유사한 상품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킨텍스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법정법인 한국유통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리테일 & 이커머스 전시회 및 컨퍼런스인 케이샵(K SHOP)이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케이샵은 리테일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및 트렌드를 반영한 온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필요로 하는 혁신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유통 전문 행사로, 3일간의 컨퍼런스와 전시회, 각종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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