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최신뉴스

배너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 제조혁신기술 한자리에 '스마트제조혁신포럼 2019' 열린다

URL복사

 

[첨단 헬로티]


첨단과 첨단산업기술연구소가 주최하는 스마트제조혁신포럼이 3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간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스마트제조혁신포럼은 제3회 4차산업혁명 로보틱스 컨퍼런스, 제3회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 제2회 인더스트리IoT 임베디드 컨퍼런스, 제조혁신 디지털트윈 활용 전략 세미나, 그리고 제4회 스마트SCM 구축 전략 컨퍼런스, 제조혁신 RFID/센서 활용 세미나 등 스마트제조의 핵심 기술들을 내세운 세미나와 컨퍼런스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스마트제조혁신포럼 첫쨋날인 3월 27일(수)에는 제3회 4차산업혁명 로보틱스 컨퍼런스와 제3회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가 열린다.


제3회 4차산업혁명 로보틱스 컨퍼런스(https://bit.ly/2XNyrNt)는 국내외 대표적인 로봇업체들이 참가해 서비스로봇과 산업용로봇, 그리고 정부의 로봇 정책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제3회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https://bit.ly/2I7uLSZ)는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 혹은 제조혁신을 위한 신기술로 집중 거론되는 산업용 3D프린팅과 금속 3D프린팅을 다룬다. 산업용 3D프린팅의 국내외 동향과 함께, 금속 3D프린팅의 산업별 적용사례를 알아보고, 이를 통한 기업의 혁신방안을 제시한다.


3월 28일(목)에는 제2회 인더스트리IoT 임베디드 컨퍼런스와 제조혁신 디지털트윈  활용 전략 세미나가 개최된다.


제2회 인더스트리IoT 임베디드 컨퍼런스(https://bit.ly/2tfMzkx)는 산업현장에서 점차 중요해지는 임베디드 솔루션(HW, SW), 그리고 동향을 다룰 예정이다.


시장조사기관에서 글로벌 대기업 중 절반이 제품, 자산, 프로세스, 운영 등에 대한 추가적인 통찰력을 얻기 위해 디지털 트윈 기술에 의존할 것이고 전망한 가운데, '제조혁신 디지털트윈 활용 전략 세미나'(https://bit.ly/2RW1g6t)는 디지털트윈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마지막날인 3월 29일(금)에는 제4회 스마트SCM 구축 전략 컨퍼런스, 제조혁신 RFID/센서 활용 세미나가 참관객들을 맞이한다.


제4회 스마트SCM 구축 전략 컨퍼런스(https://bit.ly/2DsTyLP)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 디바이스, 3D프린팅 등 혁신기술을 통한 스마트SCM 구현 방법과 스마트콜드체인, WMS 및 TMS 등 공급망실행솔루션 사례를 다룬다.


제조혁신 RFID/센서 활용 세미나(https://bit.ly/2GxTUDW)는 RFID 전문업체들이 직적 발표연사로 참여해 RFID 시스템이 중심이 된 애플리케이션과 혁신적인 제품, 그리고 RFID 도입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리고 전시회 기간 한국머신비전산업전이 열리는 전시회장 B홀 세미나룸에서는 머신비전 기술세미나(https://bit.ly/2EZAHtO)가 개최된다. 이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머신비전 대표기업이 참가해 혁신기술과 제품, 그리고 머신비전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첨단산업기술연구소 관계자는 "결국 스마트공장 구현을 통한 제조혁신은 혁신기술들을 현장에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 스마트제조 혁신기술 중심으로 꾸려진 스마트제조혁신포럼을 통해 스마트공장, 더나아가서는 제조혁신에 대한 이해를 한차원 높이고, 실질적으로 성공적인 구현에 보다 한걸음 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