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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RFID로 스마트공장 구축 방법론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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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RFID가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핵심요소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RFID 전문업체인 세연테크놀로지(대표 손영전)이 오는 2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318호)에서 제18회 RFID 기반 공장자동화(공정/물류) 구축사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RFID로 스마트공장 구축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현재 산업현장에서 운용되고 있거나 즉시 적용 가능한 RFID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의 프로그램은 의류, 반도체, 전자, 타이어 등 각 산업현장에서 RFID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짜여졌다.

 

세부적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RFID(광운대학교 하태준 교수), 패션의류분야 RFID 물류관리솔루션 소개(엠프론티어 강희석 부문장), 반도체산업의 RFID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및 ROI 도출(한국에너지기술 임두빈 대표), 전자산업의 다양한 RFID 공장자동화 사례(세연테크놀로지 송관섭 이사), RFID를 활용한 타이어 생산관리(아시아나IDT 윤종섭 차장)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세연테크놀로지 손영전 대표는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RFID기반 공장자동화(공정/물류) 구축사례 세미나는 RFID 도입사례 전문 세미나다. RFID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RFID 도입으로 각 산업현장이 스마트공장으로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18회 RFID 기반 공장자동화(공정/물류) 구축사례 세미나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문의는 세연테크놀로지로 직접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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