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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포춘 500대 기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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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웨비나] 설계 산업의 미래 다가가기: AI기능 및 신기능 업무에 적용하기 (6/12)

[첨단 헬로티]


온세미컨덕터가 2000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포춘이 선정하는 미국 5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온세미컨덕터는 에너지 효율적인 전자 제품을 위한 고성능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온세미컨덕터가 보유한 광 범위한 전력 및 신호 관리, 로직, 디스크리트, 춤형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자동차, 통신, 컴퓨팅, 소비자, 산업용, LED 조명, 의료용, 군용, 우주 항공, 전력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설계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키이스 잭슨(Keth Jackson) 온세미컨덕터 사장 겸 CEO는 “포춘 500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온세미컨덕터의 전세계  팀들과 고객, 그리고 공급업체가 함께 일군 노력의 결과”라며, “온세미컨덕터는 사업을 꾸준히 혁신해 왔으며,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새롭고 획기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기 위해 온세미컨덕터를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세미컨덕터는 설립 이후 지속적인 인수 합병을 통한 유기적 성장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현재까지 중요한 투자 및 기타 재원을 통해 16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인수합병 거래를 50여 건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난 19년간 급격한 경제 변화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성장을 이어 나갈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 이로써, 8만 6천여개에 이르는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이며 광범위한 지식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었으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장에서도 빠르게 경쟁력을 유지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버나드 거트먼(Bernard Gutmann) 온세미컨덕터 부사장 겸 CFO는 “온세미컨덕터의 비즈니스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고객 및 거시경제 데이터를 토대로 한 지표를 살펴보면, 최종 시장과 여러 지역에 걸쳐 단기 및 중기적으로 수요 강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탄탄한 설계로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향후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위치를 점했다”고 말했다.  


온세미컨덕터는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 본사가 있으며, 북미 지역과 유럽, 아시아 등 160여개 지역에서 3만 4천여 직원을 두고 있다. 자동차, 컴퓨팅, 소비자, 통신 및 산업/의료/군사 및 우주항공 분야에 이르는 방대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주요 산업 분야에 걸쳐 연 매출 50억 달러를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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