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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토몰, “대전 자동차 매매단지 구축...전용 매장에 문화공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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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자동차 매장인 디오토몰이 대전에 구축된다. 디오토몰 관계자는 “연면적 8만8,000여㎡ 규모의 지상 6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고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자동차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디오토몰에는 자동차 매매장뿐 아니라 자동차와 관련된 금융, 보험, 정비, 식당 등 다양한 관련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며 “도안신도시와 학하지구 등 주거지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으며, 구암 전철역과 인접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실내 자동차 매매단지로 정교한 설계 및 운영시스템을 갖췄으며, 준공 후 자동차매매협동조합의 운영시스템을 활용하여 입주사 지원시스템 등 입주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2019년 7월 준공 예정으로 NH증권, SK증권 등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투자되고, KB부동산신탁이 신탁 관리를 맡고 있으며 트리플힐스와 영진종합건설이 각각 시행과 시공을 담당한다”면서 “대전시 유성구의 분양홍보관에 자세한 문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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