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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페이-모다, 블록체인 기반 IoT 기기간 결제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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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전문기업 현대페이(대표 김병철)는 IoT 토탈 솔루션 기업 모다(대표 김정식)와 블록체인과 IoT 융합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페이는 블록체인 기술과 융합해 자사가 추구하는 비욘드 더 휴먼페이(Beyond the Human Pay)의 실현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다와 손을 잡게 됐다.


비욘드 더 휴먼페이는 IoT 기기가 복잡하게 연결되는 환경 안에 블록체인 기술로 신뢰 기반 네트워크 체계를 구현해 인간을 대신해 IoT 기기들이 결제하는 미래 형태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직접 결제로 인해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제거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페이와 모다는  각 사의 주력 기술인 블록체인과 IoT의 융합이 실현되면 IoT 보안성 강화는 물론, IoT 기기들 간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게 되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 시장을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모다 김정식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전문기업인 현대페이와 제휴를 기쁘게 생각하며, 블록체인과 IoT의 융합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지불/결제의 새로운 표준을 현대페이와 함께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페이 김병철 대표는 “현대페이는 블록체인 기술의 진보성을 활용한 차세대 핀테크 기술과 IoT가 융합된 페이먼트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핀테크 분야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리딩 파트너와 적극적인 제휴를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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