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대학 새내기 A양은 화장법에 대해 고민이 많다. 중학교 3학년부터 생기기 시작한 여드름이 고등학교를 거쳐 사춘기의 과도한 피지 분비와 셀프 압출, 손으로 만지는 등의 자극을 통해 흉터로 남게 되었기 때문이다.
여러 뷰티 프로그램 등에 소개되고 있는 컨실러, 피부재생크림 등의 제품을 따라 써 보지만 가격이 비싸고, 피부에 맞는 제품을 찾기가 힘들어 A양의 매끈한 피부표현은 어렵기만 하다.
#2 : 복학생 B군의 경우는 군대에서 생긴 여드름을 관리하지 못해 쉽게 붉어지고 화끈거리는 피부가 되었다. 복학 후 후배들에게 ‘홍당무 선배’로 불리고 있어 피부재생크림을 사용하였지만 오히려 여드름이 심해져 피부과를 방문하는 등 제대로 된 관리를 못하고 있다.
여드름은 이처럼 발생시에도 붓기, 통증과 함께 미관상에도 좋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게다가 여드름이 사라진 뒤에는 남은 착색과 흉터 등 고민을 호소한다.
전문가들은 이런 여드름 피부에는 유분이 많은 피부재생크림을 사용하기보다, 유 수분 밸런스조절과 각질 케어 등으로 피부를 우선적으로 진정시킨 후 피부 재생과 미백 등의 후속 관리가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한다.
예컨대 EGF 슈퍼 바머 5-STEP의 경우, 낮과 밤 시간대에 맞는 관리를 통해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EGF 슈퍼 바머 수더 데이, EGF 슈퍼 바머 수더 나이트, EGF 슈퍼 바머 세럼, EGF 슈퍼 바머 아이 세럼, EGF 슈퍼 바머 크림 등 단계별로 피부 진정을 돕는다.
EGF성분과 산자나무열매추출물로 외부 환경에 시달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진정시키는 기초 제품인 EGF 슈퍼 바머 수더 데이 & 나이트, 특허 성분인 Sepicalm VS와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된 EGF 슈퍼 바머 세럼으로 여드름 흉터의 피부 톤 업은 물론이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준다는 게 관련 업체의 설명이다.
또한 EGF 슈퍼바머 아이세럼과 크림은 끈적이거나 번들거림 없이 눈가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주름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