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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I 허브-현대홈쇼핑, AI 커머스 혁신 스타트업 공동 발굴

3월 22일까지 참가 기업 모집…PoC 수행 및 후속 사업화 기회 제공
커머스 현장의 AX 이끌 유망 AI 스타트업 집중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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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인 ‘서울 AI 허브(센터장 박찬진)’가 현대홈쇼핑, 마크앤컴퍼니와 손잡고 유통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제 유통 현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어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AI 허브는 지난 13일 양재동 메인센터에서 현대홈쇼핑과의 협업 프로그램을 공식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리버스 피칭(Reverse Pitching)’이다. 기업이 스타트업의 제안을 기다리는 기존 방식과 달리, 현대홈쇼핑이 현업에서 직면한 구체적인 과제를 먼저 공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직접 찾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은 기술 검증(PoC) 과정을 거쳐 실제 현대홈쇼핑의 서비스에 자사의 기술을 적용할 기회를 얻게 된다.

 

유통과 커머스 산업은 AI 기술을 통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역동적인 분야로 꼽힌다. 특히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AI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미래 커머스 경쟁력을 좌우하는 필수 요소가 되었다.

 

박찬진 서울 AI 허브 센터장은 “유통 및 커머스 산업은 AI 기술 도입을 통해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혁신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며, “현대홈쇼핑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AI 스타트업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서울 AI 허브가 강력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홈쇼핑 측 또한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역량 있는 파트너사를 적극 발굴하여 커머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홈쇼핑과 협력할 AI 스타트업 모집은 이달 22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현대홈쇼핑과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 기회 및 PoC 지원이 제공되며, 실제 서비스 적용 가능성에 따라 후속 사업화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 및 상세 정보는 마크앤컴퍼니의 ‘혁신의숲’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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