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성전자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독일 옵트리스(OPTRIS)의 첨단 비접촉식 적외선 온도계 및 열화상 카메라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초성전자는 빠른 응답속도를 자랑하는 적외선 온도 센서 'CTLaser4ML'을 주력으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0 °C에서 500 °C의 온도 대역을 측정하며, 90 µs의 초고속 응답속도를 제공한다. 별도의 냉각 장치 없이도 주변 온도 70 °C까지 사용 가능하며, 2포인트 가이드 레이저로 정확한 측정 지점을 조준할 수 있어 금속, 산화물, 세라믹 등 다양한 물체 측정에 적합하다.
이와 함께 전시된 'XI400'은 -20 °C부터 900 °C까지 측정 가능한 382 x 288 픽셀 해상도의 산업용 소형 열화상 카메라다. 소프트웨어로 제어되는 모터 구동 초점 조절 장치가 장착되어 있으며, 빠른 공정 모니터링을 위한 80 Hz의 프레임률을 지원한다.
또한 금속 산업에 특화된 초소형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PI 1M'은 450 °C에서 1800 °C의 고온 범위를 측정하며, 고효율 CMOS 검출기를 통해 764 x 480 픽셀의 해상도와 1 kHz의 빠른 프로세스 속도를 자랑한다.
(주)초성전자는 독일 옵트리스의 한국 총판으로, 비접촉식 적외선 온도 측정 분야에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철, 비철 금속, 유리, 반도체, 배터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온도 측정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