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일센서 주식회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세이프티 라이트 커튼, 에어리어 센서, 포토 센서 등 산업 현장의 필수 안전 및 감지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산일센서는 작업자의 손가락, 손, 인체 등을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는 폭넓은 라인업의 '세이프티 라이트 커튼'을 주력으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안전 관련 기능이 내장되어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우수한 내구성과 내환경성 설계를 바탕으로 가혹한 산업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은 물론 뮤팅, 블랭킹 등 고도화된 안전 기능을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수의 광원(Multi Beam)을 사용하여 특정 영역을 효과적으로 검출하는 범용 '에어리어 센서'를 전시했다. 더불어 빛을 이용해 물체의 유무와 통과 여부, 그리고 투명체나 글라스까지 감지해 내는 '포토 센서'도 출품했다. 포토 센서는 크기가 작아 공간이 제한된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며 높은 정밀도와 신뢰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산일센서 주식회사는 1999년 산일전기(주) 전자팀으로 출발하여 국내 최초로 앰프 분리형 빔센서를 개발한 저력 있는 기업이다. 이후 세이프티 라이트 커튼, sin/cos 엔코더 등 다양한 첨단 센서를 국산화해 왔으며, 센서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2023년 1월 독립 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품질 관리를 이어가며 국내 센서 산업의 선도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