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피케이이엔지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초소형 슬림 디자인이 적용된 다기능 전력조절기(TPR)와 무접점릴레이(SSR) 라인업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피케이이엔지는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다양한 슬림형 전력조절기를 주력으로 소개했다. 폭 37mm의 초소형 사이즈를 자랑하는 '다기능 소형 단상 전력조절기'는 내장된 CT를 통해 실시간 전류와 과전류, 단선 여부를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다.
또한 폭 60mm의 '단상 2소자 전력조절기'와 폭 86mm의 '삼상 슬림형 다기능 전력조절기'는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RMS 전류값과 알람 코드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간편하게 퓨즈를 교체할 수 있어 유지보수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푸시인(Push-in) 타입 단자대를 적용한 '삼상 소형 다기능 전력조절기'는 좁은 판넬 공간에서도 빠르고 간편한 결선 작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차세대 다기능 무접점릴레이(SSR) 제품군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다기능 단상 2소자 무접점릴레이'와 '다기능 삼상 무접점릴레이'는 기존 SSR 고유 기능에 전자식 과전류 계전기(EOCR) 및 히터 단선 검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신개념 기기다. 콤팩트한 단일 기기로 RS-485 통신을 지원하며 과전류 및 방열판 과열 등 다양한 알람 기능을 기본 탑재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제어 시스템 구축을 돕는다.
인천광역시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피케이이엔지는 산업 자동화 분야의 전력기기 및 동파 방지 제어반을 자체 기술로 연구하고 제조하는 전문 기업이다. 반도체 장비 및 히터를 사용하는 모든 산업 기계의 전력 제어 분야에서 최적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사 생산 라인에 스마트팩토리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우수한 품질과 고신뢰성의 제품을 양산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