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파인텍, 미래 모빌리티 선도할 슈퍼커패시터 혁신 발표
AI와 모빌리티의 결합…미래형 이동 수단의 새로운 정의
자동차 부품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대성파인텍이 차세대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이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슈퍼커패시터 기술과 AI 기반 지능형 모빌리티 개발·제조를 공식적인 사업목적으로 추가한다고 발표하며, 회사는 향후 고부가가치 산업에서의 영역확장을 자신했다.
대성파인텍이 내세운 슈퍼커패시터 기술은 전력 저장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접근 방식이 특징이다. 현재 개발 중인 단일 셀은 무려 16.5V 정격전압과 1,000패럿 용량을 구현, 기존 상용 제품 대비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이 기술은 불필요한 직·병렬 연결을 최소화하며 시스템 단순화와 출력 효율 개선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슈퍼커패시터는 전기이중층커패시터 구조를 기반으로 한 고내구성 제품으로, 수십만 회 충·방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전기차, 로봇, 드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고출력 및 안정성을 요구하는 다양한 산업 영역에 적용될 전망이다.
대성파인텍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모빌리티 개발을 선언했다. 이 기술은 국내 최초로 엔터테인먼트와 모빌리티를 결합하여 사업화됐으며, 주행 데이터를 활용한 현실 공간 속 게임 서비스를 구현한다. 실시간 알고리즘과 위험 예측 기능 등 고도화된 기술이 적용돼, 안전성과 데이터 기반 제어가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전략이 신사업 확대를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