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드뮬러코리아(주)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인더스트리 4.0 시대에 최적화된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솔루션과 PLC 라인업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바이드뮬러코리아는 제조 현장의 전체 기계를 교체하거나 현대화하지 않고도 '사물 인터넷 산업(IIoT)'과 클라우드로부터 안전한 생산 제어를 구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스마트 연결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사용자 맞춤화와 높은 유연성을 지닌 자가 제어 생산 유닛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기존 설비와 최신 시스템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다양한 산업용 커넥티비티 부품 및 제어기를 전면에 내세웠다. 관람객들은 진보적인 사상가이자 선구자인 바이드뮬러의 기술력을 통해 스마트 산업 연결성이 생산 라인의 최적화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바이드뮬러코리아(주)는 1850년 독일에 설립되어 전동식 결선 기술 분야를 선도해 온 글로벌 가족 기업 바이드뮬러(Weidmüller)의 한국 지사다. 현재 전 세계 80여 개 국가에 제조 설비와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회계연도 기준 전 세계 약 5,700명의 직원(독일 데트몰트 본사 약 2,000명 포함)과 함께 약 10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탄탄한 글로벌 입지를 자랑한다.
전기화, 자동화, 디지털화 및 재생 가능 에너지 시장을 주력으로 삼아 고객의 특정 산업 환경 요구 사항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긴밀한 협력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