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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 바뀌면 제조가 달라진다...스마트 공정제어로 보는 제조 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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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업은 AI 대전환(AX)이라는 구조적 변화의 국면에 진입했다. 정부가 제조·산업 전반의 AX를 국가 핵심 전략으로 공식화하면서 현장은 공정 지능화와 자율제조를 중심으로 한 근본적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제조 AX 얼라이언스(M.AX Alliance) 출범으로 구체화됐으며 2026년을 기점으로 공정 운영과 생산 전략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예고한다.

 

이번 컨퍼런스 3일차 오후 ‘스마트공정제어 Track’은 이러한 변화의 핵심인 공정제어 영역을 집중 조명한다. 디지털 트윈, AI 기반 예측, 산업 인프라, OT/IT 융합 플랫폼 등 공정 운영의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전략과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

 

첫 발표에서는 김건아 아미텍 코리아 지사장이 스마트 제조 공정을 위한 디지털 트윈 기반 3D Metrology 솔루션을 소개한다. 공정 가시성과 정밀 계측을 결합한 디지털 트윈 기술이 품질과 생산 안정성을 어떻게 동시에 확보하는지를 설명한다. 이어 이신혜 퓨처메인 이사는 AI 기반 설비 이상 감지와 예측 기술을 통해 공정 관리 최적화 방안을 제시하며 데이터 기반 예방 정비와 운영 효율 개선 전략을 다룬다.

 

문건호 플루크 네트웍스 이사는 스마트 공장 제어를 위한 산업용 케이블 선택 가이드를 통해, 공정 안정성과 통신 신뢰성을 좌우하는 인프라 요소의 중요성을 짚는다. 마지막으로 백원석 어드밴텍 이사는 OT/IT 융합을 통해 완성되는 지능형 공정 관리 플랫폼을 소개하며 분산된 설비와 데이터를 하나의 운영 체계로 통합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트랙은 공정제어 관점에서 제조 AX의 실질적 출발점을 점검하고 2026년 제조 대전환을 준비하는 기업과 기관에 필수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컨퍼런스 3일차 오후(공정제어)는 2월 4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웨비나 플랫폼 두비즈(duBiz)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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