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즈 신규 기능과 코넛샵 공개… 실사용 중심 웹3 전략 강조
단순 보상 넘어 활용으로…코넛코인, 커뮤니티 소통 강화 나서
코넛코인(ConutCoin)을 발행하는 ㈜대체불가능회사가 오는 2월 7일 서울에서 밋업 행사를 열고 2026년을 향한 생태계 확장 전략을 공개한다. ‘CONUT 2026, 불가능을 넘어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경주·광주 지역 밋업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코넛코인과 앱테크 플랫폼 ‘코퀴즈(COQUIZ)’의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서울 밋업에서는 코퀴즈의 신규 기능과 코넛코인 활용 모델이 구체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용자가 퀴즈 참여를 통해 코넛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채굴’ 개념의 신규 기능과, 코넛코인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생태계 프로그램 ‘코넛샵’이 주요 공개 내용으로 포함됐다. 단순 보상형 앱테크를 넘어, 토큰의 사용처를 확장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되는 셈이다.
행사의 메인 세션에서는 이충 ㈜대체불가능회사 대표가 직접 무대에 올라 코넛코인과 코퀴즈의 중장기 비전, 서비스 로드맵을 설명한다. 이어 이승화 원장은 ‘의사가 바라본 코퀴즈와 코넛코인의 활용과 투자, 시즌2’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 헬스케어 관점에서 본 코넛코인 생태계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술 중심 발표뿐 아니라 실제 활용 사례와 관점을 결합한 구성이라는 점에서 커뮤니티 관심이 예상된다.
참가자 대상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총 10만 개 규모의 코넛코인 에어드랍 미션을 비롯해 SNS·블로그 후기 이벤트, 굿즈 증정 등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코퀴즈의 신규 기능과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정보와 참가 신청은 루마(Luma) 플랫폼에서 ‘코넛코인’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코넛코인은 퀴즈를 풀고 보상을 받는 ‘Quiz-to-Earn’ 방식의 앱테크 서비스 코퀴즈를 기반으로 하는 웹3(Web3) 토큰이다. 지난해 6월 정식 출시 이후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에 상장됐으며, 실사용을 전제로 한 유틸리티 토큰 모델을 표방하고 있다. 회사 측은 코넛코인이 단기 시세보다는 서비스 내 활용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체불가능회사는 현재 우즈베키스탄과 두바이 등 해외 거점을 중심으로 코퀴즈의 글로벌 진출도 추진 중이다. 동시에 코넛 IP를 활용한 실물 상품 출시에도 나서며 생태계 외연을 넓히고 있다. 최근 선보인 온열 패치와 스트레스 케어 영양제 역시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이충 대표는 “코퀴즈는 단순한 앱테크 앱이 아니라, 코넛코인을 통해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서울 밋업은 커뮤니티와 직접 소통하며 서비스의 방향성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