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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 양승현 COO 선임으로 ‘AI 매출 전환’ 체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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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가 창립 멤버인 양승현 부사장 겸 CTO를 신임 COO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기존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AI 매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차세대 리더십 체제 구축의 일환이다.

 

양승현 코난테크놀로지 부사장 겸 COO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1세대 AI 전문가로 1999년 설립 당시부터 검색엔진 ‘코난 서치’와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 ‘K언어’ 개발을 주도하며 업체의 기술적 기반을 구축해 왔다. 최근 3년간은 SK텔레콤 CTO를 겸직하며 대규모 언어모델(LLM)부터 AI 인프라 구축까지 전반적인 AI 전환을 이끌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번 COO 선임과 함께 2026년 경영 목표를 ‘AI 매출 전환 본격화’로 설정했다. 확대되는 공공 부문 AX 예산을 기반으로 산업 특화 AI 에이전트를 구축해 실질적인 매출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AI PC ‘코난 AIStation’을 중심으로 한 AI 디바이스 솔루션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양승현 코난테크놀로지 COO는 “이제 AI 시장은 단순한 개념 검증이나 데모가 아닌 실질적인 상용 전환 능력을 입증하는 기업만이 생존할 것”이라며 “코난테크놀로지가 축적해 온 기술 자산에 대규모 AX 사업 역량과 산업별 노하우를 결합해 ‘잘 돌아가는 상용 AI’를 공급하는 신뢰할 수 있는 AI 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업체는 오는 21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6 IR 기업설명회’를 열고 증권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업 로드맵과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신임 CTO에는 최정주 인공지능연구소장이 선임됐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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