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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베트남 VNTT와 전략적 MOU 체결… 스마트 제조·디지털 전환 글로벌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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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비전·스마트팩토리·산업 디지털화 전방위 협력… 연구·교육·산업단지 혁신 프로젝트 본격 추진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KMVIA)가 2025년 8월 28일 AW베트남 2025가 열리는 빈증(Binh Duong) VIP룸에서 VNTT(Vietnam Technology & Telecommunication Joint Stock Company)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머신비전, 스마트 제조, 산업 디지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인력 양성, 산업단지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글로벌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아세안 시장이 글로벌 제조 허브로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 제조와 자동화 기술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산업 환경을 배경으로 한다. 특히 한국의 선진 머신비전 기술과 베트남의 급속한 산업 성장 잠재력을 결합해 양국 모두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적 의미가 있다.

 

MOU에 따라 양측은 정보 교류와 연구 협력 강화, 인적 교류 확대, 산업 전시·세미나 공동 개최, 기술 교육 및 인력 양성, 산업단지 혁신 프로젝트 추진, ODA 프로젝트 협력 등으로 다각도의 협력을 전개한다.

 

백홍기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회장은 체결식에서 “이번 MOU는 한국의 첨단 머신비전 기술과 베트남의 성장 잠재력을 결합한 글로벌 혁신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스마트 팩토리, 디지털 트윈, AI 기반 품질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 양국 모두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VNTT의 응우엔 탄 자우 히엔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베트남 산업단지의 스마트화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중요한 계기”라며 “양국 기업이 기술 교류와 공동 성장을 통해 아세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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