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영역 전용 피지컬 AI(Physical AI) 개발·고도화 MOU “스마트 물류, 설비 예지보전, 운영기술(OT) 보안 등 기술 연구부터 사업화까지 협력” 다임리서치가 한국IBM·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았다. 이들은 제조 피지컬 AI(Physical AI)의 산업 현장 적용·사업화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연구실 수준에 머물던 피지컬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이식하고 연구 성과를산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공장 자동화(FA), 스마트 물류, 설비 예지보전, 통합 관제 분야를 우선 공략한다. 이와 함께 운영기술(OT) 보안, AI 안전성 확보 등 핵심 영역을 아우르는 공동 연구, 기술 개발, 현장 적용, 사업화를 다각도로 추진한다. 특히 각 기관의 역할을 ▲연구개발(R&D) ▲기술 검증 ▲상용화 현장 적용 ▲사업 확산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제조 현장의 실제 수요를 R&D에 반영한다. 이를 통해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고도화하며, 제조 피지컬 AI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각 사의 전문 역량에 맞춘 역할 분담도 명확히 했다. 다임리서치
“요컨대 세상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참여하며,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동까지 하는 기계다 (In short, machines that don’t just process the world, but participate in it, machines that don’t just talk, but also act).” 피터 시몬스(Pieter Simoens) 벨기에 헨트대학교 교수는 나노전자·디지털 기술 연구기관 아이멕(imec)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피지컬 AI(Physical AI)가 불러올 변화를 시사한 메시지다. 인공지능(AI)의 진화 단계가 디지털 환경 내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물리 세계에 개입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AI가 공정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최적의 운전 조건을 제안하더라도, 설비가 저절로 가동되는 것은 아니다. 결산 오류를 찾아내 보고서를 작성한다고 해서 사내 시스템의 전표가 자동으로 수정되지도 않는다. 업계는 AI의 판단을 현장의 실행으로 이으려면, 설비·로봇·기업 시스템을 연동하는 실행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즉 실질적인 구동 체계가 뒷받침
IO-Link 기반 데이터 연결로 스마트 제조 환경 구축 추진 센싱과 공압·모션 기술 결합해 예지보전 솔루션 공동 개발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터크코리아와 한국SMC가 디지털 아키텍처(DA)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센싱 기술과 공압·모션 제어 기술을 결합해 예지보전과 상태 모니터링 등 산업 디지털 전환(DX)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터크코리아는 지난 22일 광명 본사에서 한국SMC와 디지털 아키텍처 기반 공동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자동화 기술과 제품을 연계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고 스마트팩토리 시장 확대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마트팩토리, 상태 모니터링, 예지보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동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고 PoC(개념검증)를 수행하는 한편, 전시회와 세미나, 핵심 고객 대상 공동 영업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터크코리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IO-Link 병렬 통신 기반 예지보전 기술 확대 ▲AI·로봇 산업 분
이미 사무실 안에서 인공지능(AI)은 익숙한 풍경이 됐다. 방대한 자료를 취합해 요약하고, 보고서 초안을 잡아 문장을 다듬는 일련의 과정은 빠르게 자동화의 궤도에 올라탔다. 그러나 산업 현장은 이와 다른 모습이다. 현장에서는 섣불리 AI를 도입하는 것을 주저하거나, 설령 도입했다 하더라도 제 성능을 끌어내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설비 하나의 미세한 오차가 대량 불량으로 확산되고, 찰나의 잘못된 판단이 공장 셧다운이나 인명 사고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똑같은 AI라 할지라도 산업 현장에 투입되는 순간, 그 기준과 무게감이 엄중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러한 현장의 특수성 때문인지 기업의 AI 도입 성적표는 예상보다 냉정하다. 여전히 대다수 기업이 특정 기능에만 AI를 시험 적용하는 '실증(Pilot)'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 전사적인 확산에 성공하거나 유의미한 ‘이자 및 법인세 비용 차감 전 이익(EBIT)’ 개선, 즉 실질적 재무 성과로 이어지는 사례는 여전히 드물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단순히 효율 개선이라는 수치만 좇기보다, 워크플로 자체를 재설계하고 치밀한 데이터 기반을 먼저 다진 조직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진단이다. 전문가들이 꼽는 산업
제조업의 혁신 기조가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라는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이는 사람·데이터·기술이 유기적으로 통합돼 공정 스스로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지능형 제조 인프라를 의미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결합한 자동화 솔루션은 이제 설계 단계부터 운영·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흐름을 조망하고 실전 솔루션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2026 자동화기술동향 포럼(Factory Automation Technology Trend Forum)’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가 이달 1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는 국내 산업·공장 자동화(FA) 기술 업체 위너스오토메이션이 주최한다. 이 자리에는 글로벌 FA 기술 업체 로크웰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리탈(Rittal) 두 회사가 함께 자율제조를 향한 최신 기술 추이와 현장 적용 사례를 집중 다룰 예정이다. 포럼은 데이터 중심의 혁신부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능형 제조 환경의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특히 제조 가치사슬(Value-chain) 전체를 아우르는 AI 디자인
운영기술(OT)·정보기술(IT) 통합 지능형 제조 솔루션 보급한다 다쏘시스템 기술 비전 ‘3D유니버스(3D UNIV+RSES)’, 오므론 자동화 통합 플랫폼 ‘시스맥(Sysmac)’ 연동 다쏘시스템 가상 환경 방법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에 생산 인프라 구현 다쏘시스템이 글로벌 산업·공장 자동화(FA) 기술 업체 오므론이 손잡는다. 이들은 운영기술(OT)·정보기술(IT) 간 격차를 해소하고, 가상·현실 통합 기반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력은 분절된 산업 인프라·시스템을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SDM)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다쏘시스템의 가상 환경 방법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과 오므론의 첨단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생산 시스템의 버추얼 트윈’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실제 설비를 구축하기 전 가상 환경에서 다양한 검증을 수행할 수 있다. 신규 생산 라인 테스트, 로봇 동작 검증, 물류 흐름 최적화 등을 전개하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게 된다. 모토히로 야마니시(Motohiro YAMANISHI) 오므론 산업 자동화 컴퍼니 대표는 “양사 협력을 통해 OT·IT 영
단일 솔루션의 시대는 끝났다...장비 한 대보다 ‘유기적 융합’ 한국 제조업이 직면한 위기는 더 이상 단일 변수로 정의할 수 없다. 공장 운용비 구조 변화, 탄소 배출 고강도 규제, 예측 불가능한 공급망 변동성 등이 상수가 된 시대다. 이제 기업은 탄소는 줄이되 에너지는 아껴야 하고, 그러면서도 납기는 단축하고 품질은 안정시켜야 한다. 이러한 다중 모순의 방정식이 우리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조업에도 과제를 던지고 있다. 문제는 이 과제들이 결코 따로 놀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장에서는 공정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순간 전력 피크와 열 균형이 흔들리고, 운전 조건 변화가 품질 변동으로 확장된다. 데이터 역시 마찬가지다. 현장의 구체적인 ‘문맥(Context)’을 담지 못한 데이터는 인공지능(AI)를 이식해도 오작동하기 마련이다. 이는 오히려 잘못된 최적화로 현장의 불안정성을 키우는 역설을 낳는다. 결국 지금 제조 현장에 필요한 것은 장비 한 대, 소프트웨어 한 개가 아니다. 공정과 설비, 운영과 데이터를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융합해 성과를 뽑아내는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이다. 이러한 전 세계적 변화와 요구사항은 철강·시멘트 등 에너지 집약형 산업을 비롯해, 항공
IEC 62443 기반 위험성 평가, 정보기술(IT)·운영기술(OT) 보안운영센터(SOC) 등 원스톱 서비스 강조 “산업 디지털 전환(DX) 가속화 트렌드 속 산업 제어 시스템 보호에 선제 대응” 한국요꼬가와가 내달 26일 열리는 ‘제19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5)’에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산업 제어 시스템 보안에 특화된 포괄적인 통합 보안 솔루션·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ISEC 2025는 ‘인공지능(AI)·보안(SECURITY)’을 주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사이버 보안 콘퍼런스다. 이 행사는 최신 기술 트렌드 및 보안 솔루션 적용 사례 발표를 비롯해, 주요 보안 솔루션 전시부스가 운영된다. 글로벌 보안 분야 전문가와 실무자들에게 심층적인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산업 디지털 전환(DX)의 가속화로 정보기술(IT)·운영기술(OT)**의 융합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생산 설비, 공정 제어 등 물리적 자산을 관리하는 OT 시스템을 겨냥한 보안 위협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핵심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국요꼬가와는 이러한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OT 보안 분야 비즈니
현장 디지털 전환(DX)의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한 HMI HMI(Human Machine Interface)는 작업자와 기계가 소통하는 핵심적인 접점 기술이다. 산업 현장에서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인버터(Inverter)·센서(Sensor) 등 다양한 장비를 연결하고, 그 상태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이 기술의 주요 역할이다. 작업자가 설비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모니터링·제어하도록 지원하는 기능 또한 HMI의 핵심이다. 다시 말해, HMI는 현장의 모든 정보를 집약하고 직관적인 조작을 돕는 터치스크린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이다. 과거 HMI는 기본적인 제어 기능과 정보 표시 수준에 머물렀다. 이후 4차 산업혁명 도래로 인해,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데이터센터(Data Center) 등 차세대 인프라의 중요성이 급증하면서 HMI의 역할은 급속도로 진화하는 중이다. 이러한 기술적 변화와 산업 트렌드는 HMI의 전략적 중요성을 크게 증대시키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 분석 기관들은 향후 5년간 HMI 시장이 연간 5%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HMI가 스마트 산업 인프라 환
오픈컨트롤·펭귄솔루션즈, 프리미엄 한국 총판 계약 맺고 무중단 이중화 서버 솔루션 공급 ‘ztC Edge 250i’, ‘ztC Endurance’ 등 예측 진단 기반 Fault Tolerance 기술 적용 산업 현장 및 운영기술(OT) 환경의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Downtime) 최소화 가능해 오픈컨트롤이 무중단(Fault Tolerance) 이중화 서버 솔루션 업체 펭귄솔루션즈와 국내 총판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산업 현장의 무중단 이중화 서버 솔루션을 국내에 전파한다. 두 개 사의 협력은 제조 및 운영기술(OT) 환경에서 시스템 다운타임(Downtime)을 저감할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픈컨트롤이 공급하는 산업용 무중단 서버 및 에지 컴퓨팅 서버 ‘ztC Edge 250i’는 콤팩트한 산업용 폼팩터다. 제어실·제어판·OT 등 환경에 최적화된 무중단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자체 모니터링 및 자체 보호 기능을 통해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스템 재부팅 없이 운영 환경을 두 개의 노드에 실시간 동기화해, 다운타임을 최소화한다. 당사 차세대 모델인 ‘ztC Endurance’는 기존 서
카스퍼스키는 VDC 리서치와 공동으로 산업 부문 내 사이버보안 환경을 조사한 연구 보고서인 ‘Securing OT with Purpose-built Solutions’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에너지, 유틸리티, 제조, 운송 등 핵심 산업에 초점을 맞춰 250명 이상의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산업 환경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강화하기 위한 주요 동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 기업의 7%는 필요할 때만 취약점을 관리하고 있어,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 생산 손실, 그리고 잠재적 사이버 침해로 인한 평판 손상 및 재정적 피해에 노출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상당수의 기업이 정기적인 침투 테스트나 취약점 평가를 시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27.1%만이 월간 기준으로 이러한 중요한 평가를 수행하는 반면, 다수인 48.4%는 몇 개월에 한 번씩 평가를 진행하고 있었다. 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16.7%가 연 1~2회만, 7.4%는 필요할 때만 취약점에 대응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불규칙한 대응은 복잡해지는 위협 환경에서 기업을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 강력한 사이버보안 전략은 기업 자산에 대한 완전한
현재 제조업은 미래형 제조 시스템으로의 진화를 앞두고 있다. 과거 숙련공의 감에 의존해 공정 조건을 맞추고 품질을 관리하던 시대는 이제 명확한 한계에 부딪혔다. 이러한 숙련공마저 이제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 같은 인력난과 더불어,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및 규제 강화,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시장 요구 다변화, 에너지 가격 변동성 증대 등 현시점 제조업에는 다양한 거림돌이 존재한다. 아울러 제조 시스템 내부에서도 다양한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개별 장비는 똑똑해졌지만, 이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소통하지 못하는 단절된 시스템은 데이터의 막대한 잠재력을 활용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운영기술(OT)과 정보기술(IT)이 분리된 기존 제조 환경은 사이버 보안의 취약성을 야기하며, 이는 전체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불안 요소가 됐다. 이처럼 제조업은 더 이상 '생산성'이라는 단일 목표만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했다. 제조업의 도전 과제, 업계 전문가가 제시한 ‘넘어야 할 산’은? 이달 5일 열린 ‘제8회 자율제조 월드 쇼(2025 Autonomous Manufacturing World Show 이하 AMWS)’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 중 하나는 ‘제조 AI’다. 최근 제조 AI는 품질 예측, 설비 이상 감지, 공정 최적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도화되고 있다. 그러나 도입에는 여전히 높은 장벽이 존재한다.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수집과 정제의 어려움이 있으며, 현장 중심의 도메인 지식과 AI 모델 간 융합 노하우 부족도 허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운영기술(OT) 데이터와 정보기술(IT) 인프라를 통합하는 데이터 플랫폼 구축, 소규모부터 단계적으로 적용 가능한 AI 모델 개발, 현장 전문가와 AI 엔지니어 간 협업 체계 마련 등이 필요하다. [특집] 자율제조 핵심 기술 2편 – 제조 AI [제조 AI와 ROI] 제조업 AI 도입…ROI 난제 해결 방안으로 급부상 [K-자율제조] AI, 멈춰선 제조 현장을 깨우다…자율제조 시대 혁신 ‘ON’ [제조 AI와 보안 관제 AI] DX·AX 가속화로 다가오는 산업 지능화 시대…데이터 중심 가치 창출 기대↑ [AI 예지보전] “멈추기 전에 예측한다”…제조업 게임체인저 ‘AI 예지보전’ [제조 AI 사례] AI로 재편되는 제조업…생기원, 제조 AI 기술 상용화 앞장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운영 기술(OT) 환경을 위한 신규 보안 모니터링 및 대응(Security Monitoring & Response)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산업 조직이 점점 정교해지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복원력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서비스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OT 보안 운영 센터(Security Operations Center, SOC)와 경험이 풍부한 사이버보안 분석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이 실시간으로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함으로써, OT 보안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기술 격차 및 운영 비효율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산업 사이버보안 사고, 시스템 취약성, 그리고 숙련된 보안 인력의 부족으로 인해 OT 환경의 보안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위협과 인력 부족은 모두 제조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상위 5대 외부 장애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번 솔루션의 주요 기능으로는 ▲지속적인 보안 모니터링 및 대응 서비스 ▲신속한 사고 대응 및 문제 해결 ▲포괄적인 보고 체계 및 유연한 확장성 등이 있다. 보안 모니터링 및 대응 서비
센스톤은 유럽연합(EU)-대한민국 사이버 보안 탐방의 일환으로 센스톤을 방문한 EU 대표단과 함께 전 세계 주요 산업 현장에서의 운영기술(OT) 보안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EU 대표단은 사이버 보안 교육 및 전문성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유럽 10개국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이번 한국 방문은 EU와 우리나라간 사이버 보안 교육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최고의 보안 구축 사례 교환을 통해 추가적인 협력 기회를 탐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웨덴, 덴마크 등 총 10개국의 국가 및 교육기관 보안 전문가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국내 사이버 보안 실태 확인 및 사이버 보안 리더들과의 협력 강화에 주목하고 있다. 이미 국내 보안 관련 정부기관 및 교육기관 방문이 예정돼 있었으며, 이번 방문 중 개별 미팅을 가진 보안기업으로는 센스톤이 유일하다. 센스톤은 EU 대표단의 방문을 맞아 OT 보안에서 급변하는 도전 과제에 대응하는 방안을 소개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인증 고도화를 위한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 기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