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직접 측정하지 않아도 생산 설비의 센서 데이터만으로 품질 예측이 가능한 시대가 올까. 하이테크 제조 인공지능(AI) 플랫폼 업체 브릭은 이러한 가상 계측(VM)을 이상 감지와 원인 분석까지 연결해 생산 설비 운영에 적용하고 있다. ‘2026 산업AI EXPO’에서는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양산 라인을 겨냥한 ‘인사이트웍스(Insightworks)’ 제품군을 선보인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브릭은 생산 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장비 운영 효율을 높이는 AI 기반 장비 엔지니어링 시스템(EES) 사업을 전개한다. 회사 측은 하이테크 제조사의 양산 라인을 중심으로 이상 감지, 품질 예측, AI 분석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비 상태를 먼저 살피는 역할은 ‘인사이트웍스 FDC(Insightworks FDC)’가 맡는다. 고장 감지·분류(FDC) 기술을 기반으로, 설비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업의 AI 에이전트 활용이 늘어나면서 현업의 전문 지식을 어떻게 에이전트로 전환할 것인지, 여러 조직과 플랫폼에서 만들어지는 에이전트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새로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많이 만드는 것보다 제대로 확산하는 것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전사 AI 에이전트 관리 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10월 15일(목)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AI Agent 확산과 통제: 현실적인 전사 AI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AI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AI'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데이터이쿠 김형진 이사와 함께 AI 에이전트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실질적인 ROI로 연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 에이전트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조건을 살펴본다. 현업 전문가의 지식과 업무 노하우를 AI 에이전트에 담는 방법, 부서별·도구별로 흩어진 AI 활용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방법, PoC에 머물지 않고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조건을 다룬다. 두 번째로
자동차 생산라인의 커넥터 체결음 검사에서 99.87% 정확도가 나왔다. 카메라가 보기 어려운 체결 상태를 소리로 판별한 결과다. 비언어 청각 인공지능(AI) 기술 업체 디플리는 이 기술을 ‘리슨 AI 인더스트리얼(Listen AI Industrial)’에 적용해 품질 검사와 설비 이상 진단으로 확장하고 있다. ‘2026 산업AI EXPO’에서는 실제 양산라인에서 활용하는 소리 기반 검사 체계를 소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제조 현장의 이상 징후는 눈으로만 드러나지 않는다. 모터·베어링·구동부(Actuator)가 움직이거나 커넥터가 체결될 때 발생하는 미세한 소리에도 제품 상태가 담긴다. 리슨 AI 인더스트리얼은 사람의 음성을 인식하는 방식과 달리, 기계음·체결음·진동 등 비언어 사운드를 분석해 정상 상태와 다른 패턴을 구분한다. 사람이 귀로 듣고 판정하던 청각검사를 AI 기반 전수검사로 전환하는 것이다.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려면 설비 데이터를 먼저 모으고 저장 체계를 만든 뒤 모델을 개발·배포하고 운영 환경까지 갖춰야 한다. 단계마다 다른 솔루션과 공급 업체가 개입하면 시스템 연계·유지관리 역시 복잡해진다. 산업용 AI 플랫폼 업체 심플랫폼은 이 과정을 하나의 인프라로 완성한 ‘누비슨 에이엑스(NUBISON AX)’를 ‘2026 산업AI EXPO’에서 제시한다. 데이터 수집부터 AI 모델과 에이전트 운영까지 이어지는 산업용 AI 구축 환경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누비슨 에이엑스의 출발점은 현장 데이터다. 먼저 AI·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산업용 인공지능 IoT(AIoT)를 통해 설비·센서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수집한다. 그 다음 여러 형태의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저장·관리하는 데이터 레이크(Data Lake)에 축적한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AI 분석에 활용 가능하도록 정리하면서 이후
생산 설비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인공지능(AI) 모델의 학습과 공정 제어로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는 코딩 없이 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배포 이후에는 성능 변화를 감시하며 재학습까지 수행한다. AI 인프라·플랫폼·클라우드 기술 업체 몬드리안에이아이가 ‘2026 산업AI EXPO’에 제조 특화 AI 플랫폼 ‘몬플랜트(MonPlant)’를 출품한다. 제조 데이터 통합부터 모델 개발·운영과 설비 제어 연동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몬플랜트는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제조실행시스템(MES)·전사적자원관리(ERP) 등 사용자 현장 내 기존 시스템과 연동해 설비별로 분산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통합한다. 여기에 비전(Vision) 검사 화상과 시계열 센서 데이터에 정답 정보를 부여하는 전용 라벨링 도구를 탑재했다. 쉽게 말해, 검사 화상에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KT와 AI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AI 전환(AX) 서비스부터 AI 데이터센터·GPU 인프라 구축·운영까지 AI 사업 전반에서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AX와 AI 데이터센터(AIDC)·Managed AI GPU·AI 플랫폼·클라우드·공동 영업 및 사업 개발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AX 분야에서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검색증강생성(RAG)·업무혁신 플랫폼을 활용한 사업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AI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AIDC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 구축·운영과 GPU·NPU 클러스터·AI 팩토리·소버린 AI 인프라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도심형 엣지 데이터센터와 kt cloud의 통합형 AI 인프라 서비스를 연계해 금융권 등 보안 요구가 높은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Managed AI GPU 분야에서는 서비스형 GPU(GPUaaS)를 포함한 Managed AI GPU 서비스와 GPU 자원의 운영·관제·최적화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AI 플랫폼·클라우드 분야에서는 KT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오케스트로 클라우드의 AI 플랫폼·운영 기술을 연계해 ML
AI 데이터·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아이웍스(AIWORKX)가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2015(KS I ISO 14001:2015) 인증을 취득하고 소프트웨어 테스트부터 AI 학습데이터, AI 에이전트 개발까지 주요 사업 영역을 환경경영 관리 체계에 편입했다. 에이아이웍스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의 문서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 8월 14일 ISO 14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9년 8월 13일까지다. KMR은 한국인정지원센터(KAB) 인정 인증기관이자 국제인정기관포럼(IAF) 상호인정협정(MLA) 적용 기관으로, 이번 인증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효력을 갖는다. 인증 범위에는 소프트웨어 및 반도체 테스트, AI 학습데이터 구축 및 품질 검증과 기계학습 운영(MLOps), AI 솔루션 및 AI 에이전트 개발·공급과 신뢰성 평가 등 회사의 주요 사업 영역이 포함됐다. 에이아이웍스는 2022년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인증으로 시험·검증 역량과 경영 체계 양쪽에서 국제 기준의 외부 검증을 받게 됐다. 에이아이웍스는 인증을 준비하며 환경방침을 새로 수립하고 사업 활동 전반에서 발생하는 환경
제조·물류·반도체 등 첨단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도입이 속속 진행되는 와중이다. 이때 활용되는 AI는 텍스트 생성이나 화면 속 추론(Inference)을 수행하는 생성형 AI(Generative AI)와는 결이 다르다. 물리 세계의 로봇·장비를 직접 제어하고, 유효한 행동을 구현하는 자율 시스템으로의 진환이 본격화됐기 때문에 기존과는 다른 AI가 필요하다. 이 흐름에서 대다수 기업은 여전히 단편적인 개념증명(PoC)이나 이벤트성 데모 제작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를 실제 공정 라인에 이식하고 다수의 현장으로 유연하게 확장·배포하는 데 기술적 병목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실시간으로 인프라를 제어하고, 로봇·설비·장비 등 여러 디바이스에 AI를 배포할 것인지에 대한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 기술 해법으로 모니터 화면에서 벗어나 실제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떠오르고 있다. 이 기술 방법론은 정밀한 물리 제어를 수행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따라서 초저지연 연산 성능과 실시간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작은 오작동도 인적·물적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어하는 기능 안전
AI 딥러닝 비전검사 소프트웨어 기업 뉴로클이 신제품 'Neuro-T Engine(뉴로티 엔진)' 출시와 함께 AI 비전검사 전 주기를 아우르는 오토딥러닝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완성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 7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딥러닝 비전검사의 초격차'라는 방향성 아래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 전략을 재정립한 리브랜딩의 일환이다. 이번 라인업의 핵심은 신제품 Neuro-T Engine이다. API 및 CLI 기반으로 다양한 시스템과 유연하게 연동 가능한 고성능 학습 모듈로, MLOps 구축을 위한 오토딥러닝 모델 학습 엔진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 GUI 기반 노코드 딥러닝 모델 학습 소프트웨어 'Neuro-T(뉴로티)'와 검사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 'Neuro-R(뉴로알)'에 Neuro-T Engine이 더해지면서, 이미지 취득부터 현장 재학습까지 AI 비전검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체계가 완성됐다. 통합 라인업이 제공하는 기능도 강력하다. 레이블링 리소스를 최대 17배 절감하는 AI 기반 자동 레이블링, 초기 모델부터 높은 정확도를 확보하는 오토딥러닝 기반 자동 최적화 학습, 다양한 프로젝트에
중소·중견기업도 도입 가능한 AI 비전 검사 솔루션 제시 글로벌 제조사 레퍼런스 기반 산업 특화 AI 경쟁력 입증 산업 AX 기업 세이지가 오는 SIMTOS 2026에서 차세대 제조 AI 기술을 공개하며 스마트 제조 혁신에 속도를 낸다. 세이지는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솔루션을 중심으로 실제 제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AI를 활용한 공정 지능화다. 세이지는 AI 기반 머신 비전 솔루션 ‘세이지 비전(SAIGE VISION)’과 통합 생산 인텔리전스 플랫폼 ‘세이지 빔스(SAIGE VIMS)’를 통해 제조 데이터 분석과 품질 관리 자동화를 동시에 구현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업계의 주목을 받는 기술은 ‘산업 AI 에이전트(Industrial AI Agent)’다. 기존 머신 비전이 양품·불량 판별에 집중했다면, 해당 기술은 결함 발생 시 원인을 스스로 분석하고 대응 방안까지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공정 효율성을 높이는 등 제조 AI의 활용 범위를 한 단계 확장했다는 평가다. 세이지는 AI 도입 장벽을
슈퍼브에이아이·AWS, 생성형 AI(Generative AI) 및 지능형 솔루션 고도화 착수해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기술 기반 이미지 합성 방법론 혁신도 겨냥 “데이터 수집 시간 90% 및 모델 개발 기간 평균 2개월 단축 실현” 슈퍼브에이아이가 글로벌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생성형 AI(Generative AI) 관련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AWS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생성형 AI 데이터 인프라와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때 활용되는 AWS 기술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아마존베드락(Amazon Bedrock)’, MLOps 솔루션 ‘아마존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 등이 될 전망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자사 핵심 기술인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구현 및 데이터 보강 기술을 고도화한다. VLA는 비전 AI가 이미지를 인식하고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며 상황에 맞는 행동을 취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프레임워크다. 실시간 지능형 영상 관제의 핵심 요소로 인식된다. 비즈니스 확장도 가속화된다. 슈퍼브에이아이
공정 미세화와 제품 고도화로 인해 갈수록 정교해지는 제조 현장의 결함 검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비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뉴로클’이 승부수를 던졌다. 뉴로클은 최근 개최된 ‘뉴로클 AI 머신비전 포럼’에서 제조 장비 내부에서 직접 AI 모델을 학습하고 운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형 엔진 ‘뉴로티 엔진(Neuro-T Engine)’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동안 제조 현장의 AI 비전 검사는 신규 결함이 발생하거나 공정 조건이 변할 때마다 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전송해 재학습시킨 뒤 다시 배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방식은 대응 속도를 늦추고 운영 부담을 가중시키는 고질적인 한계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에 공개된 ‘뉴로티 엔진’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LI(Command Line Interface)와 API 형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장비 제조사나 시스템 통합(SI) 업체는 기존의 검사 시스템이나 장비 아키텍처를 변경하지 않고도 내부에 학습 모듈을 직접 내장할 수 있다. 별도의 개발 환경 구축 없이도 현장에서 즉각적인 AI 모델 업데이트가 가능해진 셈이다. 특히 뉴로티 엔진은 뉴로클이 강점을 가진 ‘오토딥러닝’ 기반의 고성능 학습
주식회사 슈퍼브에이아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AI 모델 개발을 위한 MLOps 플랫폼 슈퍼브 플랫폼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슈퍼브 플랫폼은 데이터 설계부터 구축, 가공, 모델 학습, 배포, 모니터링까지 AI 개발 관련하여 엔드투엔드 MLOps 플랫폼이다. 하나의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리소스가 제한적인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게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복잡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 편리하게 AI 시스템을 활용 가능하다. 주식회사 슈퍼브에이아이는 AI의 설계부터 구축, 모델 학습, 운영까지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미지, 영상, 3D 라이다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독할 수 있는 비전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 한
세이지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산업 AI 에이전트와 올인원 머신 비전 키트를 공개한다. 세이지는 전시에서 AI 기반 머신 비전 솔루션 세이지 비전 AI 기반 통합 생산 인텔리전스 솔루션 세이지 빔스 AI 기반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세이지 세이프티를 포함한 확장 라인업을 선보인다. 단순 결함 검출을 넘어 제조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신기술과 도입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산업 AI 에이전트는 결함 발생 시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머신 비전 시스템이 양품과 불량을 구분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산업 AI 에이전트는 공정 문제의 원인 분석과 대응 방향까지 제안한다. 제조 공정 자율화를 지향하는 기술로 제시된다. 세이지는 중소 중견 기업의 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세이지 비전 키트도 공개한다. 고성능 하드웨어와 최적화된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올인원 머신 비전 키트로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세이지 비전 엔터프라이즈의 MLOps 기능 시연도 진행한다. AI 모델 성능 모니터링
AI 딥러닝 비전검사 전문기업 뉴로클이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과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제조 현장에 특화된 MLOps 구축 신제품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직접 재학습이 가능한 딥러닝 학습 엔진을 공개하며 제조 AI 운영 고도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뉴로클은 이번 전시에서 신제품 ‘뉴로티 엔진(Neuro-T Engine)’을 최초 공개한다. 뉴로클은 자체 개발한 오토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모델 학습 소프트웨어 ‘뉴로티(Neuro-T)’와 런타임 라이브러리 ‘뉴로알(Neuro-R)’을 제공해왔으며, 반도체·자동차·배터리 등 고정밀 검사가 요구되는 산업군에 AI 비전검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제조 산업에서는 공정 미세화와 제품 고도화로 미세·비정형 결함이 증가하고 있으며, 생산 라인의 Edge 환경 확대와 공정 조건 변화도 잦아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 AI 비전검사 시스템은 초도 모델 구축 이후 성능 저하가 발생해도 재학습과 모델 업데이트가 외부 환경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뉴로티 엔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딥러닝 학습 엔진이다. API 및 C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