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DX) 통합 관리 솔루션 ‘큐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가 시리즈 C2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뉴테일 테크(New-Retail-Tech)’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25년 5월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이후 6개월 만에 이뤄진 후속 투자로,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실적 기반 성장성과 B2B SaaS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이번 라운드에는 솔루엠,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플랜에이치벤처스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새롭게 참여했으며 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이 재무적 투자자(FI)로 이름을 올렸다. 기존 투자자인 HGI는 3회 연속 후속 투자를 이어가며 애즈위메이크의 성장성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국내 플랫폼·SaaS 기업 가운데 보기 드문 연속 투자 사례로 평가된다. 애즈위메이크는 동네 식자재마트를 거점으로 소비자와 연결하는 당일 배송 O2O 서비스 ‘큐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반경 3km 이내 중대형 오프라인 마트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주문 후 3시간 이내 배송을 구현한 모델이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 큐마켓 제휴 식자재마트는 전국 1,840개소로 확대됐으며
2026년 정부 예산안이 728조 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기업들이 국가지원 제도와 공공사업 조달 기회를 한 플랫폼에서 확인하고 사업 신청부터 선정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AI 기반 거브테크 기업 웰로는 기업 전용 공공사업관리 SaaS 플랫폼 ‘웰로비즈’ 구독료를 100% 환급하는 ‘비즈패스’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웰로비즈는 AI가 기업의 규모·업종·상황에 맞는 맞춤 사업을 자동 선별해주는 국내 유일의 공공사업관리 SaaS다.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입찰관리최적화(BRM), 고객발굴시스템(CDS) 등이 탑재돼 조달청 등 3만여 개 기관의 주요 사업 약 63만 건을 연동하며, 사업 탐색 소요 시간을 수작업 대비 최대 18배 단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웰로비즈 가입 기업은 2025년 10월 기준 7000개 사를 넘어서며 사업 출범 2년 만에 600% 성장했다. 이번 환급 이벤트는 웰로비즈를 통해 정부지원사업 선정 또는 조달사업 첫 낙찰 실적을 달성한 기업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신규 가입 기업뿐 아니라 기존 구독 기업도 적용 대상이다. 환급 상품은 ▲스타터 ▲프리미엄 ▲컨시어지 ▲듀얼 컨시어지 등 총 4개 플랜에 적
양사의 기술 자산과 데이터 기반 운영 역량 통합에 초점 맞춰 재무·세무 AI 에이전트 ‘알프레드’를 운영하는 혜움이 B2B SaaS 기업 유니포스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며, 중소사업자를 위한 통합형 경영관리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7월 17일 공식 협약을 맺고, 기술 연동과 공동 마케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업 협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복잡하게 분산된 회계·세무·인사·총무 등 경영관리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유니포스트는 전자결재, 전자계약, 메일, 전자세금계산서, 경비지출관리, 인사관리 등 다양한 기업용 협업 기능을 SaaS 형태로 제공하는 기업으로, 현재 4만 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혜움은 알프레드를 기반으로 세무·재무 업무에 AI 자동화 기능을 접목해 회계 부담을 줄여주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양사의 기술 자산과 데이터 기반 운영 역량을 통합하는 것이다. 혜움은 유니포스트 앱 환경에서 실시간 손익 데이터를 시각화한 대시보드와 함께 AI 챗봇 기능이 포함된 레포트를 연동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경비처리부터 세무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