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FAB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3D프린팅혁신성장센터(이하 3D-FAB)가 기업의 성공적인 제품 출시를 통한 기업 성장지원을 위해 ‘3D-FAB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개최하고 본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3D-FAB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고 쓰리디프린팅연구조합이 운영한다. 해당 지원사업은 제품의 개발 및 생산과정에서 3D프린팅 기술이 활용된 제품을 출시했거나 출시를 앞둔 기업을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을 위한 교육, 컨설팅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제품화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기획됐다. 약 4주간의 공모를 통해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하고, 신청기업 중 3D프린팅 기술 활용도, 펀딩 추진 적합도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총 3개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기획된 지원 프로그램의 일정과 내용에 따라 약 500만 원 상당의 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D-FAB은 디자인/설계, 3D프린팅, 후가공 등의 전문기술을 통해 전국의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3D프린팅 중/고급 과정의 전문 교육을 통해 산업 내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전문 연사가 발표하는 분야별 최신 기술 동향 공유 및 기술 교류 3D프린팅 혁신성장센터(이하 3D-FAB)는 오는 12월 13일 양재 엘타워(오르체홀)에서 3D-FAB의 사업참여 기업·기관 및 3D프린팅 기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22년 3D프린팅 기술응용 세미나 &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D프린팅 기술과 관련된 산·학·연·관 관계자와 일반인이 모이는 100여 명의 참가 규모로 진행되며, 전문 연사를 초청해 분야별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기술을 교류하는 취지로 마련된다. 또한, 3D프린팅연구조합이 주관기관으로 참여중인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프로젝트 과정)’ 사업(이하 ‘교육사업’)에 참여중인 기업과 재직자는 심화교육의 일환으로 접수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외 일반 신청자는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1부 네트워킹 행사에 초청강연자로 나서는 상명대학교 이준영 소장의 ‘트렌드 코리아 2023’를 시작으로, 2부 기술세미나에서는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김광석 실장이 ‘경제 전망과 3D프린팅 동향’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비츠로넥스텍 노용오 차장, 현대자동차 김육진 책임, 공주대학교 조영훈 교수,
국내 3D프린팅 주요 공급사들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활용 사례 소개 3D프린팅의 활용을 돕는 웨비나가 마련됐다. 3D프린팅 기술복합지원 공간인 3D프린팅 혁신성장센터(이하 ‘3D-FAB’)가 오는 26일 산업용 3D프린팅 기술 활용을 위한 정보를 전달하고 3D-FAB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3D-FAB에서 직접 보유하고 활용 중인 산업용 장비 6종을 기준으로 각 방식별 3D프린팅 기술이 어떠한 장점을 갖고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SLA방식부터 ▲멀티젯(Multi-Jet Printing)방식, ▲폴리젯(PolyJet)방식, ▲젯퓨전(Jet-Fusion)방식, ▲3D스캐너까지 다양한 활용사례와 장점에 대해서 각 연사별로 발표를 진행하면서,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웨비나는 국내에 지사를 두고 있는 HP코리아, 한국핵사곤메트롤로지를 포함해 국내 3D프린팅 기술 보급에 앞장서는 유명 공급사(링크솔루션, 프로토텍, 케이티씨, 한국기술)의 연사로 구성돼 더욱 깊이있고
국내 3D프린팅 주요 공급사들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활용 사례 소개 3D프린팅의 활용을 돕는 웨비나가 마련됐다. 3D프린팅 기술복합지원 공간인 3D프린팅 혁신성장센터(이하 ‘3D-FAB’)가 오는 26일 산업용 3D프린팅 기술 활용을 위한 정보를 전달하고 3D-FAB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3D-FAB에서 직접 보유하고 활용 중인 산업용 장비 6종을 기준으로 각 방식별 3D프린팅 기술이 어떠한 장점을 갖고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SLA방식부터 ▲멀티젯(Multi-Jet Printing)방식, ▲폴리젯(PolyJet)방식, ▲젯퓨전(Jet-Fusion)방식, ▲3D스캐너까지 다양한 활용사례와 장점에 대해서 각 연사별로 발표를 진행하면서,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웨비나는 국내에 지사를 두고 있는 HP코리아, 한국핵사곤메트롤로지를 포함해 국내 3D프린팅 기술 보급에 앞장서는 유명 공급사(링크솔루션, 프로토텍, 케이티씨, 한국기술)의 연사로 구성돼 더욱 깊이있고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마포 3D-FAB이 매뉴팩처링티비에서 ‘All That 3D Printing’ 웨비나를 개최한다. 본 웨비나는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구축한 3D프린팅 혁신성장 센터 ‘3D-FAB’에서 3D프린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진행한다. 3D프린팅은 금형 등 전통 제조업부터 의료, 우주항공, 자동차 등 고부가가치 산업까지 활용분야를 넓히고 있는 산업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신진국 본부장의 ▲2021년 3D프린팅 기술동향과 사례 EOS코리아 김승균 지사장의 ▲국내·외 금속 3D프린팅 실증 및 활용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3D프린팅 기술의 근황에 관심이 있거나 3D프린팅은 어떻게 쓰이는 것인지 궁금한 참가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료로 진행되는 본 웨비나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매뉴팩처링티비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마포 3D-FAB(3D프린팅 혁신성장 센터)은 국내 3D프린팅 기업을 대상으로 네트워킹데이를 8월 3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든 국내 3D프린팅 산업을 위해 분야 상관없이 3D프린팅 기술 관련한 기업들이 모여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그 외,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비즈니스 모델 변화와 기업전략’이라는 주제로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의 특강과 ‘전기차 열교환기 3D프린팅 제작 및 양산 사례’를 주제로 태성에스엔이 DfAM 연구소 유병주 소장의 사례발표도 준비돼 있다. 3D-FAB은 공덕오거리 프론트원 건물(구 신용보증기금) 6층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에 위치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신청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마포 3D-FAB으로 문의하면 된다. 마포 3D-FAB은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D프린팅 전문기술 활용지원을 하고 있다. 3D디자인부터 3D프린팅, 후가공까지 3D프린팅에 대한 전주기 지원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마련한 복합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