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이트론, 2016 반도체대전서 인텔의 다양한 SSD 전시
클라우드 빅데이터 시대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SSD 빠른 데이터 전송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높은 가격으로 인해 선택이 쉽지 않았던 이전과 다르게 SSD는 가격대 성능비가 점점 좋아지면서 기업 시장에서 기존의 하드 디스크과 혼용되는 추세에서 이제는 대체하는 시기로 가고 있다. 현재 클라우드 빅데이터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기존의 HDD가 아닌 메모리 기반의 SSD가 새로운 대안으로 뜨고 있다. 즉, SSD가 서버 저장장치의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SSD는 메모리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저장장치로 빠른 성능과 높은 안정성, 저발열과 무소음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를 기준으로 기존 HDD에 비해 10배 이상의 성능을 갖춘 저장 장치로 성장하였고 또 비약적인 성능 향상이 기대되고 있는 하드웨어이기도 하다. 또한 저장매체의 공간 효율성이 무척이나 높아 솔루션을 소형화하는데도 적합한 것이 SSD이기도 하다. 이미 2015년 전체 낸드 플래시 메모리 생산량의 40%를 SSD가 차지하고 있어 이를 통해 얼마나 빠르게 하드디스크를 SSD가 대체하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 또한 SSD의 단가가 계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5년 내에는 HDD와 비슷한 가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