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여가부터 업무까지...내부 공간 자유도가 전기자동차 경쟁력 된다
[헬로티]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이 최근 발표한 산업동향 보고서를 통해 향후 기술 개선을 지나 차량 내부의 공간 자유도가 전기차의 우위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파워트레인 중 엔진, 변속기, 트랜스퍼 케이스(transfer case), 추진 축(propeller shaft), 연료·배기 라인 등이 필요치 않아 실내 공간 설계 자유도가 높은 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전기차에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차량 실내 공간의 자유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하면 설계상의 제약 요인이 줄어들면서 자유로운 실내 공간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전기차 파워트레인 구성요소 중 모터, 인버터, 감속기 등도 공간 제약을 가져오지만 각 기능에 상응하는 내연기관 부품에 비해 소형화가 가능하고 구동 배터리는 섀시에 통합해 공간 제약을 줄이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모터, 인버터, 감속기의 소형화, 휠 허브 모터(Wheel hub motor)의 적용이 현실화되면 전기차의 실내 공간을 보다 자유롭게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