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피모건 체이스가 트레이딩 부문에서 예상보다 나은 수익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제이피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는 13일(현지 시간) 은행의 트레이딩 사업 부문 수익이 예상을 웃돌면서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따르면, 조정 주당 순이익은 5.23달러로 예상치인 5달러를 상회했으며, 매출은 467억 7천만 달러로 예상치 462억 1백만 달러를 웃돌았다. 회사 측은 골드만삭스로부터 애플 카드 대출 포트폴리오를 인수하는 것과 관련해 사전 공지된 22억 달러의 충당금으로 인해 순이익이 7% 감소한 130억 3천만 달러(주당 4.6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거래로 인한 주당 60센트의 타격을 제외한 조정 주당 순이익은 5.23달러로 분석가들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스트리트어카운트(StreetAccount)에 따르면, 회사 전체 매출은 7% 증가한 467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자이익(NII) 역시 7% 증가한 251억 달러로 분석가들의 예상치에 거의 부합했다. 주식 트레이딩 수익은 40% 급증한 29억 달러로, 분석가들의 예상치보다 약 3억 5천만
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AIM)이 미국 관계사 ‘에임기술지주회사’의 뉴욕 사무소를 롱아일랜드시티에서 맨해튼 미드타운으로 확장 이전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강화와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확장은 ‘글로벌 자산가 1000만 명 만들기’ 프로젝트의 전략적 일환으로 에임은 월스트리트를 중심으로 한 미국 금융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에임기술지주회사는 2015년 설립된 에임의 미국 법인이자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IP 관리 등을 총괄하는 핵심 조직이다.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에임은 미국 현지에서 우수한 기술 인재 확보는 물론 자사의 핵심 기술인 AI 자산관리 알고리즘 ‘에스더(Esther)’의 고도화 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에스더’는 에임의 대표 알고리즘으로 글로벌 ETF 1만 2,700여 개를 활용한 분산투자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특히 최근 3년 평균 누적수익률이 63.21%에 달하며 월가의 퀀트 운용 기법을 바탕으로 개발돼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에임은 현재 앱 다운로드 수 138만 건, 누적 사용자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