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주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주관 기관 낙점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연동 컴퓨팅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 체계(Stack) 개발한다 자율 농작업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구현 로드맵 발표도 모비루스가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추진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내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반 무인 농작업 로봇 기술 구현' 과제에서 3세부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과제는 외산 컴퓨팅 모듈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책 프로젝트다. 지난 7월부터 오는 2030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약 431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4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시스템온칩(SoC) 기술, 무인 로봇 플랫폼, 자율 농작업 인공지능(AI) 솔루션 등을 수직 통합하는 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방제·수확·운반·예찰 등 주요 농작업을 자동화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사업 구도는 ▲무인 정밀 농작업 로봇 플랫폼을 담당하는 ‘대동로보틱스’ 주관 1세부 ▲농업
산업통상부 주관 ‘K-온디바이스 AI 과제’ 참여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개발 본격화 “LG전자·모빌린트와 NPU 연결용 비전·언어·행동(VLA) 모델 실시간 최적화” 노타가 LG전자·모빌린트와 손잡고 국산 온디바이스 AI(On-device) 반도체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개발에 나선다. 사측은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에서 휴머노이드 분야 3세부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활용한다는 게 골자다. 복잡한 실생활 공간에서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지하고, 인간 수준의 유연한 업무를 수행하는 자율형 휴머노이드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국책과제는 로봇 하드웨어, 인공지능(AI) 반도체, 최적화 소프트웨어 등을 통합하는 수직통합형 생태계 조성이 목표다. 삼사의 이번 협업은 LG전자가 전체 사업 총괄 및 휴머노이드 플랫폼 개발을 진두지휘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모빌린트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공급을 담당하고, 노타는 고성능 AI 모델이 해당 반도체와 로봇
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가 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인텔리빅스와 함께 한국도로공사의 공공 AI CCTV 전환사업에 참여하며 공공 AI 관제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된 약 4,000여 대의 CCTV를 AI 기반 지능형 관제 체계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기존 CCTV와 네트워크 인프라는 그대로 활용하면서 국산 AI 반도체 기반 AI 추론 서버와 영상분석 플랫폼을 결합해 교통사고, 정지 차량, 역주행, 보행자 등 다양한 돌발상황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검증하는 AI 관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Vision AI와 VLM(Vision Language Model)을 결합해 돌발상황 탐지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인다. Vision AI를 통해 고속도로 CCTV 영상에서 차량과 보행자 등 객체의 움직임과 이상 상황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이어 VLM을 활용해 탐지된 영상의 전후 장면과 주변 도로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제 돌발상황 여부를 검증한다. 이를 통해 기존 육안 중심의 관제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지능형 AI 관제 체계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빌린
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가 AI USB 'MLD-R1'을 정식 출시하며 온디바이스 AI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7일 밝혔다. MLD-R1은 지난 6월 COMPUTEX 2026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상용화 과정을 거쳐 고객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완성 제품으로 출시됐다. MLD-R1은 모빌린트의 독립형 AI SoC 'REGULUS(레귤러스)'를 기반으로 개발한 AI USB로, 별도의 AI 가속기 카드 장착이나 복잡한 시스템 변경 없이 USB 연결만으로 AI 추론 기능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USB 3.1 Gen1 Type-C를 지원하는 노트북, 산업용 PC, 임베디드 시스템 등 다양한 기기에 연결 가능하며, Windows·Linux 환경과 x86·ARM 호스트를 모두 지원한다. 최대 10TOPS(INT8)의 AI 성능과 약 3W 수준의 저전력 설계를 바탕으로 컴퓨터 비전과 영상 분석은 물론 소형 Transformer 및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온디바이스 AI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4GB 또는 8GB LPDDR4X 메모리를 탑재해 INT4~8 양자화 기준 1~3B 규모의 소형 LLM 구동도 고려해 설계됐으며, PyTo
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가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정보보호·사이버보안 전시회 'ISEC 2026'에 참가해 자체 AI 반도체(NPU) 기반의 보안 AI 솔루션과 엣지 AI 컴퓨팅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보안 산업은 단순한 영상 저장과 사후 분석을 넘어 AI가 실시간으로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대응을 지원하는 지능형 보안 체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현장에서 즉시 AI를 수행하는 온디바이스·온프레미스 AI 기술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모빌린트는 이번 전시에서 MLA100, MLA400, MLX-A1, REGULUS 등 자사 AI 반도체 제품군을 기반으로 실시간 영상 분석과 AI 보안관제, 생성형 AI 기반 운영 자동화, 대규모 멀티채널 영상 처리 등 다양한 보안 AI 기술을 시연한다. AI 카메라와 영상관제(VMS), AI 보안관제(SOC), 산업시설 안전관리 등 실제 보안 환경을 구현한 라이브 데모를 통해 엣지 환경에서 요구되는 실시간 처리 성능과 데이터 보안성, 전력 효율을 동시에 충족하는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
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가 대만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산업용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빌린트는 산업용 컴퓨팅 솔루션 기업 ADLINK Technology(이하 ADLINK)와 러기드 컴퓨팅 전문기업 Getac Technology Corporation(이하 Getac)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사 AI 반도체 기반 솔루션의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모빌린트는 자사의 AI NPU와 풀스택 SDK를 양사 플랫폼에 탑재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엣지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도 협력한다. 협력사 ADLINK는 대만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엣지 컴퓨팅 기업으로, 제조·자동화·교통·의료·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산업용 컴퓨팅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Getac은 미국 GE Aerospace와 대만 MiTAC의 합작으로 설립된 러기드 컴퓨팅 솔루션 기업으로, 국방·공공·제조·에너지 등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환경에 러기드 노트북, 태블릿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노타는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 최고 훈격인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은 국내 AI 기업의 사기 진작과 AI 산업 성장, 활성화를 위해 우수 AI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협회 및 주요 단체가 확보·관리하는 국내 AI 기업 등 2350여 개사를 심사대상 모집단으로 선정해 진행됐다. 노타는 온디바이스 AI 분야의 성장성과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AI 모델을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온디바이스 AI와 피지컬 AI 구현에 필요한 모델 최적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산업 현장과 상용 제품에 적용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노타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분야의 삼성전자, 반도체 설계자산(IP) 분야의 Arm, 데이터센터용 AI 가속기 분야의 퓨리오사AI, 엣지 디바이스 분야의 모빌린트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
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가 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인 COMPUTEX 2026에서 대만 주요 기업 3곳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산업용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빌린트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COMPUTEX 2026에 참가해 산업용 컴퓨팅, 로보틱스, 머신비전 분야의 현지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공동 데모를 통해 자사 AI 반도체 기반 솔루션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첫 번째 파트너는 산업용 임베디드 컴퓨팅 분야 글로벌 기업 DFI다. 양사는 모빌린트 AI 반도체가 탑재된 산업용 AI 시스템 공동 개발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모빌린트 AI 제품이 적용된 DFI 시스템을 공동으로 공급하고 글로벌 고객 대상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용 로봇 및 모션 제어 전문기업 NEXCOBOT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모빌린트 AI 반도체를 활용한 로보틱스 및 엣지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고객 대상 사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용 측정·비전 솔루션 전문기업 TOP MEASURE와도 MOU를
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가 포스코DX와 AI 반도체 기반 산업 AI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포스코DX가 포스코기술투자와 함께 출자한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을 통해 모빌린트에 약 3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이후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투자와 기술 협력이 맞물리는 이 구조는 양사 간 중장기 사업 협력의 탄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모빌린트의 AI 반도체 기술과 포스코DX의 산업 현장 운영 역량을 결합해 제조·로봇·물류·안전 분야 전반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까지 빠르게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스코DX는 AI 추론 코드·개발 환경·데이터셋 등 핵심 자산과 산업 자동화 플랫폼(PosMaster)을 기반으로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모빌린트는 고성능·저전력 NPU 기반으로 AI 알고리즘 최적화 및 온디바이스 AI 시스템 구현을 담당한다. 양사는 AI 하드웨어 시스템 공동 개발, 현장 PoC 및 기술 검증, 신규 협력 과제 발굴 및 사업화, 실무 협의체 기반 협력 체계 구축을 4대 축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력
국내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모빌린트’와 글로벌 IT 제조 기업 ‘인탑스’가 인공지능(AI) 솔루션 제조 및 스마트 제조 현장 지능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독보적인 AI 반도체 설계 기술과 검증된 글로벌 제조 인프라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AI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인탑스의 실제 제조 공정에 도입해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앞당기기로 했다. 모빌린트는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저전력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을 제공하며, 인탑스는 수십 년간 축적된 제조 노하우와 대규모 생산 라인을 활용해 해당 솔루션의 양산과 현장 적용을 담당한다. 그동안 제조 현장의 AI 도입은 복잡한 설치 과정과 높은 비용, 그리고 현장 맞춤형 하드웨어의 부재로 인해 확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모빌린트와 인탑스는 설계 단계부터 제조 공정의 효율화와 품질 관리 고도화를 목표로 협력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용적인 AI 지능화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AI 솔루션의 공동 마케팅과 사업 협력에도 힘을 모은다. 모빌린트의 NPU(신
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가 우주 의약 전문기업 스페이스린텍과 협력해 우주 산업을 대상으로 한 AI 반도체 적용 확대에 나선다. 모빌린트는 스페이스린텍과 AI 기반 우주 페이로드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역량을 결합해 우주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 협력의 기본 방향과 주요 협력 내용을 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우주 환경에 적합한 AI 기술 적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모빌린트는 자체 개발한 NPU 기반 AI 반도체 기술을 우주 환경으로 확장한다. 저전력 특성을 갖춘 모빌린트의 AI 반도체를 활용해 궤도 상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는 온보드 AI 기술 구현이 핵심 협력 분야로 제시됐다. 스페이스린텍은 우주 의약 페이로드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반도체 적용을 위한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 우주 환경에서의 데이터 생성과 분석, 이상 징후 감지 등 고난도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지능형 페이로드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우주 환경에
SDT가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와 ‘공공 및 민간 부문 적용을 위한 QRNG/QKD 양자 기술 기반 유·무인 기동 플랫폼 및 AI 제어 기술의 공동 연구와 상용화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의 핵심인 반도체와 미래 보안의 핵심인 양자 기술을 융합해 모빌리티 해킹 위협에 대응하고,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및 기동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AI 기반 유·무인 기동 플랫폼 제어 기술과 QRNG(양자난수생성), QKD(양자키분배) 기반 양자 암호 기술을 융복합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기술인 QRNG는 양자의 불규칙성을 이용해 패턴 없는 순수 난수를 생성함으로써 해킹이 불가능한 암호키를 만들며, QKD는 해당 키를 도청 위협 없이 안전하게 전송하는 통신 기술이다. 자율주행차나 드론과 같은 무인 기동 플랫폼은 방대한 주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아야 하는 만큼 통신 보안이 필수적이며, 기존 암호 체계로는 대응이 어려운 지능형 해킹이나 원격 제어 탈취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양자 보안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협약에 따라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가 일본 전자·산업 솔루션 전문기업 유니전자와 협력하며 일본 엣지 AI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고 있다. 모빌린트는 26일, 양사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일본 제조·전장·로보틱스·스마트시티 등 핵심 산업군을 대상으로 고성능·저전력 엣지 AI 솔루션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일본 산업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디지털 전환(DX)과 자동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전 구축 단계로, 양사는 NPU 기반 엣지 AI 기술과 일본 내 유통·기술 네트워크를 결합한 공동 사업화를 추진한다. 유니전자는 반도체·센서·전장·네트워크 장비 유통에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50년 이상 일본 제조·전장 산업과 협력하며 폭넓은 고객 기반을 확보해왔다. 모빌린트는 이를 통해 일본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테스트·PoC 기회를 확보하고 적용 사례 확대에 나선다. 협력 범위는 산업 전반의 엣지 AI 적용 분야 발굴부터 PoC 공동 추진, NPU 기반 산업 솔루션 공동 기획, 기술·솔루션 공유, 공동 영업 및 마케팅까지 포괄한다. 특히 제조 비전 검사·장비 자동화·산업용 로봇 자율주행·스마트시티 영상 분석 등 일본 기업들이 빠르게 투자하고 있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가 일본 산업 솔루션 기업 TOMEN Device와 손잡고 엣지 AI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모빌린트는 21일, 이번 협약이 일본 내 급증하는 엣지 AI 수요에 대응하고 양사의 산업 네트워크·기술 역량을 결합해 현지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모빌린트의 강점은 고성능·저전력 NPU(신경망 프로세서) 기술이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연산은 실시간성·전력 효율·안정성이 동시에 충족돼야 하며, 일본의 주요 제조·로봇·사회 인프라 분야에서도 이러한 니즈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모빌린트는 엣지 단에 적합한 구조로 설계된 AI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영상 분석, 로봇 인지, 인프라 모니터링 등 높은 처리 효율이 필요한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이 기술을 일본 전역의 실제 산업 환경에 적용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된다. 협약에 따라 TOMEN Device는 모빌린트의 NPU 솔루션을 일본 고객에게 소개하고 신규 고객 발굴을 주도할 예정이다. TOMEN Device는 일본 산업 디바이스 유통과 기술 솔루션 분야에서 오랜 시간 구축한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가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AI반도체혁신연구소’에 참여해 차세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핵심 기술 개발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본격화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빌린트는 이날 열린 연구소 개소식에서 산학 공동 연구 체계 구축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협력에 착수했다. 성균관대학교 AI반도체혁신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산학연계 AI반도체 선도기술 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되며 설립된 연구 거점으로, 향후 5년 6개월간 총 110억 원 규모의 정부 출연금이 투입된다. 연구소는 AI 반도체 설계부터 소프트웨어, 시스템, 응용까지 전 주기를 포괄하는 핵심 기술 개발과 실전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연구소에는 18명의 교수진과 연간 약 60명의 석·박사 연구 인력이 참여하며, 모빌린트를 비롯한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과 실무 중심의 공동 연구개발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수행한다. 연구소는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기술 개발과 산학 협력 기반의 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AI 반도체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모빌린트는 연구소 내 NPU Core 분야의 주요 협력 기업으로 참여해 ▲NPU 고도화를 위한 HW·SW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