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로제타텍, 스마트재난 무선속보시스템 '스마트콜' 선보여
▲로제타텍 조영진 대표 [첨단 헬로티] 로제타텍이 스마트재난 무선속보시스템 '스마트콜'을 선보이며 IIoT 분야에서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마트콜은 감지센서 및 IoT기술과 화재방지 관련 전문 기술이 결합된 최첨단 유.무선 겸용 화재 신속 알리미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화재를 알아채고 초동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로제타텍은 올해 상반기 중 국비 180억원을 투입해 3만2000개 점포에 사물인터넷 기반 화재알림시설과 자동화재속보장치를 설치하고 2022년까지 전체 전통시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로제타텍에서는 IoT전통시장 화재감지사업 분야에서는 관련 기업 중 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내며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화재시스템 설치 및 시연을 완료한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서울 금천구 현대시장, 수원 가구거리시장, 진주 자유시장, 청주 육거리시장, 김제 역전시장, 구미 금오시장, 부산 충무동새벽시장, 광주 양동시장등 전국의 많은 전통시장에 이미 사물인터넷 기반 화재알림시설과 자동화재속보장치를 설치해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에 일조를 하고 있다. 특히 중기부에서 진행 중인 IoT전통시장 화재감지사업에 2017년 진행되었던 대부분의 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