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이 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디지털 트윈 및 AI 기술 기반 국내외 원전·에너지 시장 선점에 나선다. 산업용 디지털 트윈 솔루션 전문기업 이안이 한국전력기술(KEPCO E&C)과 연구소 기업 ‘케이아이텍(K.I.Tech)을 공동 설립,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케이아이텍 공동 설립을 통해 디지털 트윈(DT)과 AI를 융합한 지능형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내외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케이아이텍은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확보, 향후 원자력과 플랜트 산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에너지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안의 반도체 공정 디지털 트윈 구축 경험과 한국전력기술의 원자력 분야 전문성을 결합, 복잡하고 정밀한 플랜트 환경에 최적화된 DT×AI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주력한다. 케이아이텍이 선보일 DT×AI 플랫폼은 발전소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지능형 디지털 트윈 솔루션으로, 3D 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실제 설비의 가상 복제본을 생성, 운영 효율 극대화 및 설비 고장 리스크를 최소화해 안전한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AI 기반 업무 혁신을 통
항공기와 무기체계는 갈수록 복잡해지는데, 관련 프로젝트에 할당된 일정·예산은 더욱 타이트해지고 있다. 설계가 완성되면 검증으로 확인하는 흐름이 일반적이었다면, 지금은 검증이 곧 설계의 일부가 된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특히 센서·레이더·통신·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요소 기술이 융합된 항공우주·방산(Aerospace&Defense 이하 A&D) 시스템은 이러한 흐름이 적용되는 대표 분야다. 부품 하나를 바꾸는 순간 다른 하위 체계의 요구조건이 연쇄로 흔들린다는 점에서다. 또 그 흔들림이 설계 문서, 시험 자료, 협력사 관계 파일 등에 확장되면, 문제가 커지는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설계가 한 번만 크게 변경돼도 시험 일정이 밀리고, 인증과 형상 관리가 뒤따라 늦어진다. 여기에 공급망까지 흔들리면 납기·비용 체계 또한 연쇄로 무너진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개발이 여러 조직의 공동 작업이 될수록, 변경점 하나가 던지는 문제의 범위는 더 커진다. 최근 공동개발 사례가 늘수록 ‘무엇을 만들었나’보다 ‘왜 이것이 맞는지’를 설명하는 근거가 더 중요한 관점이 된 이유다. 이처럼 설계·시험·인증 자료가 여러 조직을 거치며 오간다. 이 과정에서 누가
세이지는 산업용 모션제어 전문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과 Physical AI 기반 차세대 로봇·자동화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에스오토메이션이 보유한 PC 기반 모션제어, 서보드라이브, 고해상도 엔코더 기술과 세이지의 산업 특화 비전 AI 기반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로봇이 실제 물리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스스로 이해하고 학습·보정하는 Physical AI 로봇 구동 플랫폼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로봇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터, 전류, 토크, 진동 등 고해상도 물리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로봇의 정밀도와 안정성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AI 기반 모션 최적화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이를 위해 세이지는 AI 모델 개발 및 최적화, 비전·로보틱스 알고리즘, Physical AI 구현을 위한 소프트웨어 스택을 담당하며,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서보 시스템, 모션컨트롤러, 스마트 튜닝 플랫폼과 고품질 제어·센서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양사는 Edge AI와 Robot Foundry 구조에 대한 공동 연구를 통해 Physical AI 로봇 플랫폼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주
어드밴텍이 산업용 LoRaWAN 게이트웨이 ‘WISE-6610 시리즈’를 앞세워 스마트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어드밴텍은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에너지 관리 등 대규모 센서 네트워크가 요구되는 산업 환경을 겨냥해 해당 제품군을 본격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WISE-6610 시리즈는 저전력·장거리 통신 기술인 LoRaWAN을 기반으로 설계된 산업 전용 게이트웨이로 다수의 엔드 디바이스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내용과 실외형 모델로 구성되며 공장과 빌딩 환경부터 혹독한 산업 현장까지 다양한 적용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실내용 모델인 WISE-6610 V2는 8채널 구성을 채택해 공장과 빌딩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실외형 모델인 WISE-6610P는 16채널 구성과 IP67 등급을 지원해 외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특히 802.3af/at PoE를 지원하며 옵션으로 제공되는 4G 셀룰러 백홀과 듀얼 SIM 구성을 통해 네트워크 이중화를 구현할 수 있어 통신 인프라 구축이 제한적인 현장에서도 유연한 설치가 가능하다. 성능 측면에서는 Semtech SX1302 칩셋을 채택해 총 16개의 LoRa 모듈레이터를 지원한다.
코윈테크가 지난 9월 수주 계약에 이어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ESS 제조라인의 자율주행로봇(AMR)과 조립 로봇 공급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코윈테크는 2026년 상반기까지 ESS에 적용되는 배터리와 기타 부품을 완제품으로 조립하는 로봇과 제조라인 전반의 물류를 담당하는 AMR을 공급하게 된다. 코윈테크는 기존 단일 모듈 조립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모듈별 사이즈에 맞춰 조립이 가능한 가변형 타입으로 조립 로봇 설계를 변경했다. 이를 통해 ESS 제조 공정 전반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코윈테크 관계자는 “글로벌 ESS 물류 자동화 시장에서 연속 수주를 확보하며 독보적인 우위를 형성하고 있다”며 “현재 추가 수주를 검토 중이며, 공정 범위와 공급 지역도 확대되고 있어 ESS 공정 자동화 로봇이 향후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AMR의 본격적인 상용화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로봇 수주가 전년 대비 465.2% 증가했다”며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올해 AMR, 4-Way Shuttle, 하이브리드 스토커 등 신규 아이템의 양산
일본 ‘Motion Mirai Park’ 참관…모션 자동화 다음 챕터를 보다 정밀 모터부터 협업 생태계까지, 모션 솔루션 확장 체감한 이틀 글로벌 제조업 전반에서 자동화의 역할이 재정의되는 가운데, 모션 제어 기술의 진화 방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인아오리엔탈모터는 지난 11~12일, 일본 오리엔탈모터가 주최한 기술 전시 행사 ‘MOTION MIRAI PARK’를 참관하고, 글로벌 자동화 시장의 최신 흐름과 기술적 방향성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에는 인아그룹 신동진 부회장을 비롯해 인아오리엔탈모터 영업·기술·홍보 조직이 함께 참여했다.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일본 본사의 제품 전략과 기술 로드맵, 그리고 파트너십 기반의 솔루션 확장 전략을 현장에서 면밀히 살펴보기 위한 목적이다. 정밀 모터와 모션 제어 분야에서 오랜 경쟁력을 축적해온 오리엔탈모터의 기술 방향은 국내 자동화 시장에도 적지 않은 시사점을 던진다. ‘MOTION MIRAI PARK’는 ‘움직임을 만들다’, ‘움직임을 넓히다’, ‘움직임을 융합시키다’, ‘움직임을 창조하다’, ‘Communication Park’ 등 다섯 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2025년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에서 20개 분야에 자사 기술과 솔루션이 소개됐다고 밝혔다.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은 특정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의 성숙도와 도입 현황을 시각적으로 제시하는 분석 보고서로, 기업이 기술을 활용해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 방법론은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의 발전 방향을 전망하고, 비즈니스 목표에 맞는 도입 시점과 활용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2025년 보고서에서 제조운영,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스마트 로봇, 물류기술, 생명과학, 사이버 물리 시스템 보안 등 총 20개 분야에 소개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산업 전반에서 기업의 지능과 연결성, 보안을 강화하고 산업 운영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혁신과 협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이 운영 방식과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제조 환경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 보안 강화를 아우르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스캇 제네르 로크
내년 상반기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준비 ‘착착’ 200건 이상 기술 구축 실적, 매출 146억 원 달성 등으로 사업화 역량 입증해 인터엑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며 2026년 상반기 기술특례상장 여정에 청신호를 켰다. 사측은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우수 등급을 받으며 기술성 평가를 거쳤다. 이 과정에서 기술 완성도, 경쟁 우위, 상용화 가능성 등 전 항목을 통과했다. 특히 제조 인공지능(AI) 및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에 필요한 원천기술과 사업화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엑스는 그동안 현대자동차그룹·삼성SDI·LG전자 등을 포함한 200건 이상의 기술 구축 레퍼런스를 구축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지난해 매출 146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같이 ‘수익을 내는 제조 AI 기업’의 역량을 통해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 가운데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SDM) 방법론 기반 AI 기술과 제조 특화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술 등 자사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자사 생성형 AI 플랫폼 ‘젠.AI(Gen.AI)’는 실
경북 로봇생산거점구축 사업 2차년도 성과 보고회서 지역 로봇산업 성장세 확인 “시제품 제작 및 기술 고도화 지원으로 참여 기업 평균 매출 51% 증가 및 신규 고용 창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경북 글로벌 로봇생산거점구축 지원 사업’ 2차년도 성과를 공유했다. 해당 사업은 경상북도·경산시·구미시가 지난 2024년부터 3년 동안 총 30억 원의 예산을 책정해 진행하고 있다. 기술 실증, 사업화 확산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 과정에서 경상북도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의견 청취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로써 지역 로봇 생태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실증·사업화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해당 2차년도 사업에서는 구미·경산 지역 로봇 업체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기술 고도화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종합적으로 추진됐다. 시제품 제작 및 기술 고도화 과정에는 구미 지역 내 서비스 로봇 및 부품 기업이 참여했다. 유엔디·이파워트레인코리아·티포엘·남경소프트 등이 이에 해당한다. 행사에서는 평균 51%에
2025 K-CVC Meet-Up Day서 CVC 얼라이언스 대상 우수기업 선정 로봇·인공지능(AI) 현장 적용 및 상용화 전략 사례 발표해 맞춤형 IR(Investor Relations) 제작 등 내년 상반기 투자 유치 전략 본격화 위드로봇이 투자 공유 프로그램 ‘2025 K-CVC Meet-Up Day’에서 CVC 얼라이언스 대상 우수기업으로 낙점됐다. 이 자리에서 자사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2025 K-CVC Meet-Up Day는 지난 4일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본 행사의 본질적인 목적은 기업형벤처캐피털(CVC)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최신 투자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함이다. 또 대기업·중소기업 간 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네트워킹 과정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 자리에서 위드로봇은 CVC 투자를 통해 혁신 성과를 창출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체적으로 사측은 이번 CVC 포럼에서 로봇·인공지능(AI) 기반 기술 현장 적용 사례와 기술 상용화·사업화 시장 확산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발표를 맡은 정인수
차세대 자율 방위 기술 파트너십 탄생해 민·군 겸용 듀얼 유스 자율 소프트웨어(SW), 개방형 임무 시스템을 결합...전장 자율화 가속 기대 어플라이드인튜이션과 시에라 네바다 코퍼레이션(이하 SNC)이 차세대 자율 방위 기술 개발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기술 결합을 통해 전장 자율화를 가속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능형 자율 소프트웨어(SW) 기술 업체 어플라이드인튜이션은 듀얼 유스(Dual Use) 자율 SW 기술력을 제공한다. 이때 듀얼 유스 자율 소프트웨어는 민간 시장용으로 개발된 자율 시스템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국방 및 군사 작전에도 적용하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다. 이 토대에 항공우주·방위 시스템통합(SI) 업체 SNC의 개방형 아키텍처 임무 시스템 개발 역량이 결합한다. 이는 전투원에게 임무 수행이 가능한 자율 시스템을 더욱 신속하게 제공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된다. 특히 지역 미사일 방어 및 무인항공기(드론) 대응 작전 분야를 중심으로 활약이 예고됐다. 양사는 이 같은 협력이 분산형 자율성과 실시간 센서 융합 기술의 접목으로 정의했다. 전장에서의 대응 시간과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이다. 우선 협력 분야는
▲ (촬영·편집 : 헬로티 최재규 기자) 지금 한국은 말 그대로 ‘러닝 전국시대’다. 주말마다 도심 속 도로가 통제되고, 번호표 단 러너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다. 이는 통계만 봐도 금세 체감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최근 국민이 1년간 참여 경험이 있는 체육 활동 가운데 ‘달리기’ 비중이 기존 0.5%에서 6.8%까지 상승했다. 이 가운데 주 1회 이상 조깅을 하는 사람만 약 330만 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업계와 마케팅 보고서에서는 국내 러닝 인구 전체를 2017년 500만 명 안팎에서, 1000만 명 안팎으로 추산하는 지표까지 나온다. 국회 자료를 정리한 마라톤 매체는 국내 마라톤 대회가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인 2020년 19회 수준에서, 2023년에는 200여 회로 급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연간 참가자 수도 1만 명이 채 안 되던 상황에서, 지금은 100만 명을 훌쩍 넘기는 시장으로 커졌다. 서울 도심을 통째로 막아 4만 명 가까운 러너가 동시에 뛰는 장면도 이제는 뉴스라기보다 계절 풍경에 가깝다. 러닝을 대하는 방식도 달라졌다. 지금 좀 뛰는 사람들은 ‘운동 좀 해야지’ 수준을 넘어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윔(WIM)’ 시리즈로 내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혁신상 3년 연속 수상으로 기술력 입증해...CES 2026 사전 행사서 최신 제품 ‘윔 S(WIM S) 실착 체험 이벤트 전개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알렉스(ALLEX)’ 글로벌 첫 공개도 위로보틱스가 내년 1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내 사전 행사 'CES 2026 언베일드(Unveiled)‘ 행사에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자사 최신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 ‘윔 S(WIM S)’ 실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CES 2026 언베일드는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본 행사에 앞서 핵심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미리 공개하는 공식 프리뷰 행사다.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선점하고 각종 미디어의 보도를 유도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위로보틱스가 전개하는 프로그램은 지난 4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윔 S를 현장에서 직접 착용해 걸어볼 수 있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측은 참관객이 로봇의 향상된 착용감과 보조력 반응성을 경험하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윔 S는 기존 윔 대비 본체 무게와 부피를 줄여 휴대성과
씨메스-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레보스케치,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반 초정밀 암 조기 검진 플랫폼 개발 ‘맞손’ 씨메스 AI 로봇 자동화,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질병 존재 및 진행 지표, 레보스케치 차세대 분자진단 기술 등 융합 씨메스·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레보스케치가 로봇으로 암을 조기에 찾아내는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AI 로보틱스 자동화 기술 ▲DNA 메틸레이션(DNA Methylation) 기반 초기 암 바이오마커(Biomarker) 발굴 기술 ▲디지털 PCR(Digital PCR) 기반 초고감도 분자 진단 기술 ▲바이오파운드리(Biofoundry)형 자동화 구축 등 역량이 결합되는 프로젝트다. 이 과정에서 씨메스는 시료 핸들링, 분주·혼합·반응 준비, 결과 수집 등 암 조기 검진을 위한 전주기를 인공지능(AI) 로봇 기반 자동화로 제공한다. 특히 고정밀 3차원(3D) 비전 기반 로봇 가이던스(Guidance) 기술을 통한 자동화 기술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는 기존 수작업 중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와 비효율을 최소화하고, 대량 분석 및 반복 실험에 적합한 바이오파운드리(Biofoundry)형 자동화 분자 진단 플랫폼을 구축
아이엘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아이엘봇C2(ILBOT C2)’에 엑스와이지 지능 플랫폼 ‘브레인엑스(BrainX)’ 접목 휴머노이드 상용화 전환 시점 단축 기대 엑스와이지와 아이엘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지능 고도화에 함께 나선다. 양사는 최근 공개된 아이엘의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아이엘봇C2(ILBOT C2)와 엑스와이지 로봇 지능 플랫폼 ‘브레인엑스(BrainX)’를 융합하는 데 합의했다. 이는 아이엘이 개발 중인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C2에 지능·설계·운영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제조 현장에서의 실증 속도를 높이는 것을 또 다른 목적으로 뭉쳤다. 이는 로봇 사업 매출 발생 시점을 앞당기고, 제조 기반 피지컬 AI(Physical AI) 생태계 강화를 궁극적 지향점으로 한다. 해당 협력의 중심인 아이엘봇C3는 글로벌 로봇 업체의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또한 아이엘 그룹 생태계의 전반의 핵심 기술 역량을 통해 피지컬 AI 가치사슬(Value Chain)을 확장하는 중이다. 이어 또 다른 기술 주체인 브레인엑스는 로봇의 지능을 담당하는 기술이다. 엑스와이지의 차세대 지능 플랫폼으로,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