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바는 'IDC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프로세스 제조 실행 시스템(MES) 2023년도 벤더 평가'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IDC는 "아비바 MES는 운영 워크플로, 생산 프로세스 및 장비의 모델링을 지원하는 모델 기반 솔루션"이라며 "구성 가능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접근 방식은 다중 사이트에서 운영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중앙 집중식 관리 플랫폼을 통해 시각화 기반의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IDC 보고서는 모델 중심 및 프로세스 기반 접근 방식은 오랫동안 아비바의 핵심 강점이라고 분석하며 "아비바는 수년간 제조 실행 및 플랜트 설계 최적화를 통해 프로세스 제조에 대한 핵심 도메인 지식을 구축해 왔다"며 "이러한 기능은 자본 집약적인 산업의 자산 및 운영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추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특성과 새로운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향한 강력한 혁신 모멘텀이 프로세스 제조 분야에서 아비바의 장기적인 성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렌조 베로네시 IDC 제조 인사이트 부문 부연구 책임자는 "연속 공정 또는 배치 및 하이브리드 제조 부문의 기업들은 여러
가상 인물명을 검색하면 작품부터 가족관계까지 모든 정보가 '스마트블록' 형태로 제공 인플루언서가 만든 콘텐츠를 찾거나 소설, 영화 등 가상 세계 속 인물들의 정보를 알고 싶을 때에도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가 새롭게 선보이는 검색 서비스다. 12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 검색에서 가상 세계 속 인물명을 치면 작품부터 가족관계까지 모든 정보가 '스마트블록' 형태로 제공된다. 스마트블록이란 AI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들이 찾는 주제별 검색 결과를 체계적으로 보기 쉽게 블록 단위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가령 영국 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장편 소설인 '오만과 편견'의 주인공 '엘리자베스 베넷'을 검색하면 해당 캐릭터가 등장한 작품, 캐릭터를 연기한 연기자, 작품 속 캐릭터의 가족 관계 등을 한눈에 체계적인 블록 단위로 볼 수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가상 세계처럼 검색도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도록 '지식베이스 연결 기술'을 통해 내비게이션식 서비스가 제공된다. 헬로키티의 혈액형이 무엇인지, 드래곤볼 손오공의 자녀가 누구인지 등 궁금한 정보만 뽑아 제공하는 검색 기능도 있다. 앞서 네이버는 2021년 10월 통합검색을 AI 중심의 새
EDB는 12일 교보문고가 오픈소스 DBMS 기반 MSA(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작은 서비스 단위로 개발) 구축을 위해 EDB의 '포스트그레스 어드밴스드 서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교보문고 IT본부는 송도 교보 데이터센터의 안정적 인프라와 AWS 클라우드의 확장성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MSA 기반 전략과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 교보문고는 디지털전환 전략에 따라 온라인통합몰 고도화를 수행했으며 클라우드, 컨테이너, 오픈소스 DBMS 적용으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작은 서비스 단위로 개발)를 구축해 개발 생산성과 대규모 트래픽 안정성, 그리고 상품 검색 속도 등을 강화, 온오프라인 고객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교보문고는 기존에 사용했던 Oracle, MS-SQL, Sybase, MySQL 등의 DBMS 대비 비용 절감, 복제 및 확장성 강화, 상용 DBMS SQL 호환, 컨테이너 및 KAFKA 등 최신 기술 지원 등을 기준으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도입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 받은 데이터관리시스템(DBMS)들을 면밀히 비교 검토했다. 최종적으로 상용 DBMS와 동일한 안정성을 제공
저작권 개념 재정립하고 관리 방침 논의 필요해보여 가벼운 해프닝 정도로 여겨졌던 '인간 외 존재의 저작권'에 대한 질문이 최근 문화예술 종사자들 사이에서 묵직한 쟁점이 됐다. 이번엔 동물이 아닌 인공지능(AI)의 창작물이 문학, 미술, 음악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쏟아져 나오면서다. K팝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AI 작곡가의 노래를 가수가 불러 발매하고, 나아가 노래를 부를 가수 없이도 AI가 합성한 목소리로 새로운 노래가 탄생하기도 한다. 이 같은 신기술을 시장의 건강한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서는 AI 시대에 걸맞은 저작권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관리 방침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법상 인공지능은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자로 인정받을 수 없다. 저작권법에서 저작권의 대상인 저작물을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해에는 당초 노래의 저작권자로 등록됐던 작곡 AI가 뒤늦게 저작권료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일도 발생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는 가수 홍진영의 노래 '사랑의 24시간' 등 총 6곡의 저작권자로 등록됐던 작곡 AI '이봄'에 대해 지난해 7월부터 저작권료 지급을 중단했다. 한음저협
실시간 CSPM, 공격면 99% 감소시켜 가장 중요한 위협에 집중 해결토록 지원 아쿠아 시큐리티는 차세대 클라우드 보안 태세 관리(cloud security posture management, CSPM) 솔루션인 '실시간 CSPM(Real-Time CSPM)'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쿠아 시큐리티의 실시간 CSPM은 멀티 클라우드 보안 위험에 대한 완전한 관점을 제공해 에이전트리스(agentless) 탐지를 회피하는 위협을 찾아내며, 노이즈를 극적으로 감소시켜 보안 담당자가 가장 중요한 보안 위험을 빠르게 파악하고 교정할 수 있도록 해줘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킨다. 아미르 저비 아쿠아 시큐리티 CTO 겸 공동 창업자는 "고객들이 기존 CSPM 제품에는 노이즈가 너무 많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든다고 한다"며 "실시간 CSPM으로 보안 담당자는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위험을 찾아내고 빠르게 교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실시간 CSPM은 클라우드 보안 위험의 완전한 관점을 보여주고 가장 중요한 결과를 보여준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중복되는 결과는 제거하며 보다 스마트한 인사이트를 활용해 실질적인 클라우드 위험을 확인하는데 집중한다. 고객은 영향이 적
제이더블유엘과 대단, 와이와이소프트가 물류센터 내 스마트팜을 이용한 식품의 생산부터 데이터 전주기 이력까지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물류센터기업 JWL, 온습도 관제기반 스마트팜 전문기업 대단,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전주기 이력관리 기업 와이와이소프트는 진천에서 세계 최대 인도어 참송이 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협력한다. JWL이 건설 중인 진천물류센터는 2,500억 원을 투자해 충북 진천군 진천읍 산척리 일원에 부지면적 85,950㎡, 건물 연면적 181,819㎡의 대규모 물류단지다. 물류단지는 2025년에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그동안 수도권 지역에서 신선식품 콜드체인 물류 분야에 다년간 노하우와 신기술을 축적한 회사로 중부권에서 전국 각 지역으로 물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단은 물류센터 내 영역에서 스마트팩토리까지 축적된 기술을 토대로 4만여 개의 물류센터 내 대기업 식품계열기업과 대형마트의 식품진열을 위한 쇼케이스까지 클라우드 기반으로 설치 제어하고 있다.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식품 제조 식품기업을 상대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해 국내 스마트팩토리 공급기업 6,000개사 가운데 상위 1
발표 : 코그넥스 코리아 김명섭 프로 주제 : 2023 글로벌 머신 비전 시장동향 및 딥러닝 1. 글로벌 머신비전 시장 트렌드 2. 코그넥스 딥러닝과 엣지러닝 3 레퍼런스 소개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발표 : 모빅랩 이원근 대표 주제 : 제조 혁신을 위한 설비 진단의 AI적용 방안 및 그 사례 1. 현장에 예지보전을 도입하기 어려운 요인 2. 문제 해결을 위한 AI기술의 적용 방안과 사례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로봇 배송 서비스 대중화 및 자율주행 로봇 성능 개선, 신사업 발굴 나서 HL클레무브가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플랫폼 뉴빌리티와 자율주행 로봇 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12일 HL그룹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9일 '자율주행 로봇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로봇 배송 서비스의 대중화를 위해 자율주행 로봇 성능을 개선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뉴빌리티는 카메라 기반 측위 기술 및 센서 퓨전, 딥러닝 기반의 객체 인식 등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2019년 HL만도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 HL클레무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완성차 업체 등을 위한 폭넓은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해오던 기존 사업 방향을 확대해 로봇용 자율주행 솔루션을 특화 개발할 계획이다. 강형진 HL클레무브 부사장은 "실외 자율주행 로봇 분야의 선두주자인 뉴빌리티와 협업을 통해 로봇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고 상용화해 로봇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AI 폐쇄회로 TV가 음성 및 영상으로 위급 상황 감지·인식한 뒤 알림 LG유플러스는 12일 현대엘리베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승객 안전 보호시스템 '미리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미리뷰는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인공지능 폐쇄회로(CC)TV가 음성과 영상으로 위급 상황을 감지·인식한 뒤 고객케어센터에 알리는 '지능형 알림'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모니터링 전용 애플리케이션 및 고객센터 뷰어를 개발했으며, 인공지능 CCTV, 롱텀에볼루션(LTE) 통신망을 공급했다. 양사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이달 초 출시한 첨단 승강기 유지관리 서비스 '미리'가 적용된 승강기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갈 계획이다. 전승훈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앞으로도 고객 및 설치 작업자의 안전을 높이도록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진보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 웹 3.0 X 메타버스 컨퍼런스인 2023 메타콘(METACON 2023)이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서울메타위크의 메인 이벤트인 2023 메타콘은 Web3, 블록체인, AI, 메타버스 등 다양한 산업의 흐름과 정보를 공유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네트워킹 및 지식공유 페스티벌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메타위크: 2023 메타콘은 ‘웹 3.0 X 메타버스: 초연결의 미래’라는 주제로 웹 3.0과 메타버스의 현황과 전망,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눈다. 이번 행사는 29-30일 양일간 20개 이상의 세션에 더 샌드박스, 구글 클라우드, 텐센트, 셔터스톡, 드레스엑스, 더 패브리칸트, 넥슨코리아, 아모레퍼시픽,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국내외 40여명의 연사가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첫날인 29일은 더 패브리칸트의 케리 머피 창립자 및 CEO가 ‘디지털 패션이 현실 세계의 패션을 바꾸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패션에 대한 발표를 한다. 또한 드렉스엑스의 나탈리아 모데노바 창립자 및 COO와 함께 ‘디지털 패션의 코-크리에이션 트렌드와 웹3 철학’에 대해 토론한다. 이외에도 국내 4대 금융사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전파방송 분야 우수 기술 및 제품을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개발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전파방송기술대상’을 공모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파방송 관련 우수 기술 및 제품 등을 개발 또는 상용화한 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접수마감일인 8월 18일까지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11월말 ‘2023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개막 행사에서 진행되며,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5점 등 총 7점에 대해 총 상금 1,3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전파진흥협회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에 따라, 전파를 이용한 인공지능(AI)과 자동화, 자율주행, 빅데이터, 디지털 기기들 간의 네트워크,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통해 모든 산업과 국민의 삶에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송 또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방송콘텐츠를 즉시 시청자에게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어 전파방송 분야의 우수한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 서비스 및 기자재 유통 기업 바이와알이(BayWa r.e.)가 ‘위기에 처한 아시아의 기후 목표, 보다 큰 틀의 시급한 합의 필요(Asia’s Climate Goals at Risk, - the Urgent Need for Greater Accord)’라는 제목의 아태지역(APAC) 에너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아태지역의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노력이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지만,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과 정부 지원 부족, 불안정한 에너지 가격 및 금리 변동 등과 같은 아태지역이 직면하고 있는 장애물들로 인해 변화의 속도와 기후 목표에 심각한 위험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일관성 없는 정부 정책에 좌절한 기업들은 주도적으로 지속가능성 목표를 진전시키기 위해 기업 간 연합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아태지역에 대한 바이와알이의 첫 번째 보고서로, 세계적인 데이터, 인사이트 및 컨설팅 회사인 칸타(Kantar)가 호주,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태국, 필리핀 및 베트남 등의 에너지 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非중국 전기차 시장 테슬라 1위, 현대기아 4위 2023년 1~4월 동안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 총 대수는 약 159.8만대로 전년 대비 35.4% 상승했다. 2023년 1~4월 비(非)중국 시장에서 테슬라의 주력 모델인 Model 3/Y의 판매량이 테슬라의 성장률을 견인하며 전년 대비 51.5% 성장률로 1위 자리를 지켰다. 폭스바겐, 아우디, 스코다 등이 속한 폭스바겐 그룹은 전년 대비 42.0% 성장률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미국을 제외한 브랜드 중 최초로 美정부의 보조금 지급 조건을 충족한 ID.4를 비롯해 ID시리즈, Q4 e-tron, Enyaq 등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들의 꾸준한 판매 호조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스텔란티스 그룹은 Wrangler PHEV, 500 electric 등 BEV, PHEV 모두 견조한 판매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4위는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현대기아 그룹이 차지했다. 전기차 보조금 정책 변화와 같은 친환경차 판매에 불리한 1분기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0.7% 성장에 그쳤지만 다가오는 계절적 성수기인 2분기에 코나(SX2) 일
SaaS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인도네시아 본격 진출 서비스형(SaaS) 모니터링 플랫폼 기업 와탭랩스가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의 풀먼 자카르타 탐린 CBD 호텔에서 파트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와탭랩스의 인도네시아 파트너 행사는 ‘Grow Together, Innovate Indonesia’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와탭랩스의 제품 개발 계획을 발표한다. 또한 인도네시아 파트너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판매 정책과 시장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행사는 엔지니어와 영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와탭 모니터링 제품을 기술적인 측면에서 소개하고, 데모를 시현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와탭랩스의 인도네시아 공식 파트너 기업은 위퍼(Weefer), 넥스트티아이(NextTI), 아이엠티(IMT), 피티 에스디아이(PT SDI), 피티포넷(PT 4Net), 피지아이데이터(PGI Data)다. 와탭랩스는 2015년 11월 서버 모니터링 서비스를 오픈하며 모니터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와탭랩스는 회사 창립 이래로 해마다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지금껏 와탭 모니터링 플랫폼을 도입한 기업은 대기업, 중견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