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에지(Edge)용 인공지능(AI) 컴퓨팅 모듈 ‘엔비디아 젯슨(NVIDIA Jetson)’ 탑재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모방학습(Imitation Learning) 등 피지컬 AI 기능도 “3차원(3D) 촉각 센서, 19자유도(DoF) 기반 로봇 핸드 등 고정밀 사양 확보” 아이엘이 한국형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C2(ILBOT C2)’ 양산형 모델을 발표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 기체는 글로벌 로봇 기술 업체의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해당 모델은 정밀 양팔 협동 작업,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산업 설비 연동 등 제조 현장에 특화된 기능을 담았다. 특히 피지컬 AI(Physical AI)를 활용한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모방학습(Imitation Learning) 기술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때 피지컬 AI는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인 환경에서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최신 기술 방법론이다.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행동·판단하며 배우는 강화학습과 인간의 동작 패턴을 모사하며 학습하는 모방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기업 100’ 로봇 부문에 최종 선정 직구동 액추에이터 및 제어기 기술력 인정받아...5년간 최대 50억 원 집중 지원 확보해 케이알엠이 방위사업청 공모 사업 ‘2025년 방산혁신기업 100’에 낙점됐다. 방산혁신기업 100은 방위사업청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국방 첨단전략산업 분야 혁신 기술 선정 연례 사업이다. 로보틱스·항공우주·인공지능(AI)·무인항공기(드론) 등의 차세대 역량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100개사를 선정한다. 대상 업체는 5년간 최대 5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케이알엠은 로봇용 모터, 제어기 등 구동부(Actuator)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봇 부문에 선정된 기업은 총 3곳으로, 라이온로보틱스·삼현 등이 케이알엠과 함께 혜택을 받게 됐다. 사측은 해당 사업 선정을 통해 정부 및 국방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미 검증된 기술력과 국방 기술 적합성을 입증하기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그동안 회사는 미국 로보틱스 기술 업체 고스트로보틱스(Ghostrobotics)에 모터를 납품하고, 각종 드론 업체와도 제품 공급 논의를 이어가
국비 126억 원 투입된 '고성능 목재수확 기계장비 개발 사업' 2차년도 성과 공개 급경사 험지 균형 유지 가능한 바퀴형 로봇 하부체 설계·제작 성공 유압 구동 로봇 팔, 그래플 쏘우(Grapple Saw) 개발...파지·절단 작업 동시 구현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산악 지형 특화 목재 수확 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국책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의 순항을 알렸다.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이 지원하는 ‘고성능 목재수확 기계장비 개발 사업’은 국내 임업 분야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임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총 4년 7개월간 국비 126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KIRO가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등 기관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KIRO는 올해 연구를 통해 지형 변화에 따라 본체 높이를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로봇 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35° 이상의 급경사와 험지에서도 안정적으로 균형을 유지하며 주행한다. 이로써 국내 산림 지형 특화 바퀴형 로봇 하부체의 설계°제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평가받는다. 해당 기술은 기존 중장비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험지에서의 작업 한계를 근본적으로 극복할 수
드론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솔루션 ‘니어스윈드 모바일(Nearthwind Mobile)’로 쾌거 “비용 절감 및 임무 확장성 갖춰” 니어스랩이 자율비행 드론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기술로 ‘2025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산업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술 개발 의욕을 증진하기 위해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기술 성과가 뛰어나고 국내 산업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큰 우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매년 선정한다. 이번 수상 기술인 니어스윈드 모바일(Nearthwind Mobile)은 상용 드론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자율비행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사측은 소프트웨어 역량으로 드론 하드웨어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이 기술을 개발했다. 이러한 접근법을 통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측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전문 장비나 고가 기체 없이도 고난도 점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임무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도입·운용 비용 절감을 경험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기술대상 수상은 니어스윈드 모바일이 니어스랩의
일본 ‘2025 국제로봇전(iREX 2025)’서 자사 고정밀 센싱 신기술 시연해 6축 힘·토크 센서 및 능동순응제어(Active Compliance Control) 기반 연마 자동화 솔루션 공개 에이엘로봇이 이달 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개막한 ‘2025 국제로봇전(iREX 2025)’에 등판했다. 이 자리에서 고정밀 센서 제품군과 스마트 제어 솔루션을 강조했다. iREX는 일본로봇공업회(JARA)·닛칸공업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로봇 전문 박람회다. 지난 1974년 첫 개최 이후 격년으로 열려 올해로 26회를 맞이했다. iREX 2025는 '로봇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사회(Sustainable Societies Through Robotics)'를 슬로건으로,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센서, 정밀 제어 등 다양한 로봇 기술이 소개됐다. 에이엘로봇은 6축 힘·토크 센서와 관절형 토크 센서를 비롯한 주요 제품군을 전시장에 배치해 관심받았다. 특히 표준 제품 사양, 맞춤화(Customized) 가능 여부, 통신 방식, 장비 적용 시 인터페이스 구성 등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뤘다. 이 가운데 실시간 힘·토크 모니터링 평가 키트 데모는 참관
레인보우로보틱스·제이씨티, HD현대중공업에 코봇 용접 시스템 35세트 공급 확정 국내 최초 포터블 타입 상용화 노하우 결합, 조선소 내 협소 공간 작업 효율성 극대화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자동화 솔루션 기술 업체 제이씨티와 협력한 휴대용(Portable) 용접 협동 로봇(코봇) 시스템을 수주했다. HD현대중공업 중형선사업본부는 이 같은 플랫폼을 자사 현장에 총 35세트 배치하기로 했다. 이번 수주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시스템통합(SI) 파트너사 제이씨티가 조선소 현장용 ‘휴대용 타입 코봇 용접 시스템’을 상용화한 것이 시발점이다. 이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레인보우로보틱스 코봇의 정밀 제어 기술이 결합된 결과다. 제이씨티는 협소 공간, 고열·고습 등 조선소 특수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선박 제조 현장에서 실증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한 바 있다. 시스템 발주처인 HD현대중공업 중형선사업본부는 설계부터 생산까지 일관화를 위한 조선 특화 디지털 제조(Digital Manufacturing)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번 시스템에는 HD한국조선해양(KSOE)이 개발한 ‘공통 운영 소프트웨어(Common Op
모니터 속 텍스트와 이미지를 다루던 인공지능(AI)이 로봇과 제조 설비와 같은 실체를 입고 현실을 직접 움직이려 하고 있다. 기존 검색·추천의 기능에서, 기계가 스스로 주변을 인지하고 판단해 움직이는 주체로 AI를 채택한 모양새다. 이 흐름을 통합한 개념이 바로 '피지컬 AI(Physical AI)'다. 피지컬 AI는 AI 모델이 로봇, 공장 설비, 도시 인프라 등 현실 속 하드웨어와 연결돼 복잡한 물리 법칙을 학습하고 실행하는 아키텍처를 갖춘 시스템이다. 이는 센서에서 도출되는 신호, 공간 정보, 인간 언어 및 도메인 지식 등을 한데 통합한다. 이전에는 화면 속 시뮬레이션에 머물던 계획을 실제 동작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정해진 궤적을 반복하던 기존 자동화와 달리,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스스로 상황을 이해하고 목표를 조정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 개념은 새롭게 탄생한 유행이 아니다. 설비 예지보전 및 품질 예측, 자율주행 기반 로봇,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공장을 향한 시도는 수십 년간 이어져 왔다. 최근에는 생성형 AI(Generative AI), 대규모 시뮬레이션, 월드 모델 등 기술 논의가 확산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미국·독일과 피지컬 AI 및 PINN 모델 데이터 표준화 콘퍼런스 개최 글로벌 빅테크 LLM과 달리, 성장 잠재력 높은 피지컬 AI 시장 주도권 확보 목표 제조업 심장부 경남에서 데이터 수집 및 실증 연계 추진, AI 강국 도약 발판 마련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한국·미국·독일의 협력이 시작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이달 1일 개최한 ‘피지컬 인공지능(AI) 및 물리정보신경망(PINN) 모델을 위한 데이터 표준화 콘퍼런스’에서 이 같은 내용이 공유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정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물리정보신경망(PINN) 모델 제조 융합 데이터 수집·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특히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높은 피지컬 AI 생태계를 다뤘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현장에서는 피지컬 AI 글로벌 연계 협력을 도모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의 주요 어젠다인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인 환경에서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최신 기술 방법론이다. 이어 PINN은 물리 법칙을 학습 과정에
직스테크놀로지와 컴퓨터지원설계(CAD),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통합 플랫폼 구현한다 로봇·광학·모빌리티 전반의 설계·운영 효율 높여 리드타임 단축 및 품질 검증 고도화 아이엘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 업체 직스테크놀로지와 각종 산업 인프라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을 꾀한다. 양사는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광학, 모빌리티 등 각 산업 설계·운영 전반을 디지털화(Digitalization)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엘의 피지컬 AI(Physical AI)·광학·조명 기술과 직스테크놀로지 컴퓨터지원설계(CAD) 및 인공지능(AI) 설계, 디지털 트윈 기술이 융합한다. 이로써 통합 설계 및 운영 환경이 구축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양사가 수행할 핵심 과제는 ▲피지컬 AI 기반 로봇·광학 설계 고도화 ▲산업 인프라 설계·시공 디지털화 ▲AI 기반 설계 자동화 ▲설계·현장 운영 통합 솔루션 개발 등 네 가지 축이다. 이를 통해 설계 리드타임 단축과 품질 검증 고도화 등 이점이 도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디지털 트윈 기반 자동화 설계 프로젝트는 기존 설계·검토 절차를 크게 단축할 것으로 기대
서빙·배송·청소 통합 관리 가능한 맞춤형 패키지 제공한다 타사 로봇 포함 구형 모델 반납 시 최대 34% 보상판매 전환 기회도 1:1 전문 컨설팅 지원 및 로봇 무료 체험으로 도입 부담 최소화 도모 브이디로보틱스가 이달 동안 매장 자동화 수요에 맞춰 ‘내맘대로 로봇 플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플랜은 도입 목적에 따라 패키지 플랜과 체인지 플랜 두 가지로 구성된다. 이 구성은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패키지 플랜은 서빙·배송·청소 등을 통합 관리하고자 하는 매장을 위한 혜택이다. 서빙 로봇을 구매할 경우, 스마트 습식 청소 스크러버 ‘클리버A1 라이트(Clever A1 Lite)’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때 클리버A1 라이트는 핵심 기능만 담은 보급형 모델로, 듀얼 배터리를 기반으로 최대 150분 연속 작동한다. 여기에 인체공학적 핸들 설계를 채택해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이어 체인지 플랜은 성능 저하, 배터리 노후, 잦은 오류 등으로 교체가 필요한 각종 브랜드의 구형 서빙 로봇 사용자가 대상이다. 기존 로봇을 반납하면 보상판매 방식으로 최대 34% 할인 혜택을 적용받아 최신 서빙
포스코 재질 시험(Material Testing) 공정 로봇 자동화 솔루션 시연 완료 작업자 개입 제로 목표, 단절 공정 통합해 생산 효율 극대화 달성 도모해 뉴로메카가 철강 분야 재질 시험(Material Testing) 공정 내 전기강판 시험편 가공 작업을 로봇으로 자동화하는 데 성공했다. 사측은 자사 포항지사에서 철강 제조 업체 포스코(POSCO)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과정을 검증했다. 이번 로봇 자동화 솔루션은 포스코 재질시험 공정의 박판 시험편 가공 로봇 자동화 핵심 과제로 추진됐다. 기존 작업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사고를 최소화하는 것을 시험했다. 작업자 직접 취급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단절된 공정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 수기 기입에 따른 인적 오류(Human Error) 등 이슈 해소에 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 뉴로메카는 설계, 제어 소프트웨어, 로봇 기술 등 자체 통합 기술을 활용했다. 이들은 기존 전기강판 시험편 가공 공정에서 작업자가 가로·세로 최대 1200mm 크기의 샘플을 직접 취급한 과정을 무인화했다. 또한 1차 전단 후 2차 전단으로 공정이 단절돼 생산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줄였다. 작업자가 데이터를 수기
인공지능(AI)은 이미 이전부터 공장 안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다만 그동안의 AI는 품질 검사, 수요 예측, 설비 이상 감지 등 개별 공정을 지능화하는 조연에 가까운 기술로 치부됐다. 최근 1~2년 사이 분위기는 다르다. 생성형 AI(Generative AI)와 에이전트형 AI(Agentic AI)가 이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이들 최신 기술은 설계 문서, 고객 요구사항, 서비스 매뉴얼 등을 읽고 쓰는 업무까지 AI가 담당하면 어떨까 하는 데서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하지만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는 만큼, 잘못된 답 하나가 안전사고와 제품 회수(Product Recall)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특히 복잡한 기계·로봇을 만드는 제조사는 고민이 더 깊다. 자동차·항공우주·방산·의료기기처럼 요구사항과 규제가 촘촘한 산업에서는 한 줄의 요구사항, 한 번의 설계 변경, 한 건의 서비스 기록까지 모두 추적 가능해야 한다. 이때 AI를 활용하더라도 어디까지 AI에게 맡기고, 어떤 부분은 작업자가 담당해야 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의사결정 없이는 시도 자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 또한 AI가 참고하는 데이터를 어떻게 신뢰하도록 할지에 대한 고민도 뒤따
노동력 부족과 비용 압박 속, AI·센서·하드웨어 결합된 '피지컬 AI'가 산업 자동화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제조업이 격변기를 맞고 있다. 치솟는 운영 비용, 고질적인 노동력 부족, 그리고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고객의 요구는 제조업체들이 당면한 가장 큰 과제다. 이러한 난제 속에서, 인공지능(AI), 첨단 센서, 로봇 하드웨어의 혁신이 결합된 '피지컬 AI(Physical AI)'가 산업 자동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며 강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아마존과 폭스콘 같은 선도 기업들은 이미 이 지능형 로봇 기술을 도입하여 효율성 향상, 배송 시간 단축, 심지어 새로운 형태의 숙련직 일자리 창출이라는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피지컬 AI는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공장 현장에 인간 수준의 유연성과 회복탄력성을 불어넣고 있다. 지능형 로봇 시대의 개막과 WEF의 진단 자동화는 제1차 산업혁명부터 제조업의 핵심 동력이었지만, 오늘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동화는 이전과는 궤를 달리한다. 과거의 산업용 로봇이 통제된 환경에서 고정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규칙 기반' 시스템이었다면, 최근 인공지능, 비전 시스템 등의 발전은 환경을 스스로
‘로봇·AI 국제규범 및 글로벌 협력 세미나’ 개최 국제 표준 기반 로봇·인공지능(AI) 신뢰성 확보 및 무역기술장벽(TBT) 대응 방안 모색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세계무역기구(WTO), 로봇·AI 분야 글로벌 테스트·인증 전략 집중 논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로봇·AI 시대의 국제규범과 글로벌 협력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국제 규범 대응 및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 최근 로봇·인공지능(AI)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관련 기술에 대한 국제 표준의 신뢰성·안전성 확보가 강조되는 추세다. 이 흐름에서 각 주요국은 기술 규정, 표준, 적합성 평가 절차 등 무역 시 장애로 작용하는 무역기술장벽(TBT)에 대한 정책·규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우리 정부 역시 미래형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양산 및 산업용 AI 로봇 확산을 위한 신성장동력 분야 관련 규제 혁신을 국정 과제로 삼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가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기획됐다. 로봇·AI 국제 표준 기반 경쟁력 확보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국의 TBT 강화에 선제 대응하고,
‘2025 AI x 첨단산업 공동 직무 설명회’ 성료 AI 역량 검사 진로 탐색, 및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반 취업 전략 특강 진행해 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반도체·배터리·로봇·방산 등 6대 첨단산업 분야 맞춤형 AI 인재 키운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2025 AI x 첨단산업 공동 직무 설명회’를 통해 6대 첨단산업 분야 맞춤형 인공지능(AI) 인력 양성 기조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해당 행사는 산업통상부(당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004년부터 지원하는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첨단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산업계·인재가 소통하는 장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AI 융합 트렌드에 발맞춰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달 26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이번 설명회는 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반도체·배터리 등 기존 4개 분야에 로봇·방산 분야를 더해 진행됐다. 이러한 총 6개 첨단산업 분야 내 총 27개 기업이 참여해 미래 인재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행사 이틀간 주제 특강을 전개해 실질적인 직무 방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