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플레이어들의 전시 참여로 물류 트렌드 및 인사이트 제시 물류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 'SCM FAIR 2022'가 지난 10월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부터 총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총 52개사 200여부스 규모로 열렸다. SCM FAIR 2022는 올해 2회째로, 약 4000여명의 참관객을 유치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SCM FAIR는 개막 전부터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스마트 물류 기술과 SCM 솔루션을 포괄하는 산업 물류 종합 전시회로서 기대를 모았다. 올해는 'Process Optimization·Creating value'를 슬로건으로 성공적인 물류 디지털 전환의 활로를 제시했다. 이에 SCM FAIR에는 SCM 구축을 위한 물류, 유통, 생활 물류 분야의 솔루션, 시스템 및 서비스 기업이 참가했으며, 제조, 유통, 온라인커머스 분야의 바이어들과 교류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이 마련됐다. 이뿐 아니라 주최 측은 지난 해보다 다양한 산업군의 참가 기업 및 방문객 유치를 위해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삼성SDS, 머스크, 코그넥스,
헬리지게차가 물류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 SCM FAIR에서 리튬 지게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헬리지게차는 1958년부터 고품질 지게차 및 물류장비 제조를 전문으로 하며, 1~46톤급 지게차, 로더, 트랙터, 파레트 트럭 등 다양한 종류의 산업용 차량을 다루고 있는 기업이다. 기존 납산지게차와 리튬배터리를 비교했을 때 생산성·효율성이 훨씬 더 우수하며, 친환경적 요소까지 갖추고 있다. 헬리 리튬 배터리 지게차는 안전성·신뢰성 등 약 273가지 테스트를 거친 CATL 배터리를 사용해 안전함을 보장한다. 압착, 관통, 과충전, 극한 온도 및 단락과 같은 안전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지능형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대략 1-2시간 내 완충 가능하며, 간헐 충전 시에도 배터리에 영향을 주지 않아 사용자는 끊김없는 작업을 지속할 수
대구성서산단관리공단이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통합 스마트 물류플랫폼을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대구성서산단관리공단이 이번에 선보인 스마트 물류플랫폼은 운송 라우팅 솔루션을 통해 지정코스별 자동배차와 도로정보 및 업무제약조건을 수렴한 최적의 운송경로를 산출한다. 또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이용해 물류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델링, 연관분석 및 탐색적 분석을 시각화해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정코스별 자동배차와 도로정보 및 업무제약조건을 수렴한 최적의 운송경로를 산출하는 차량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을 높였다. 이밖에도 24시간 운영되는 모바일 챗봇 서비스로 공동운송에 대한 24시간 물류관제 및 대응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구성서산단관리공단은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산업단지 연계형 스마트 물류플랫폼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대구 성서 산업단지와 반
GB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물류 부동산 토탈솔루션을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GB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는 물류부동산 개발에 필요한 사업대상지의 타당성 분석, 인허가, 설계, 시공, 감리, 임대차 및 시설물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물류부동산 개발 전문 기업이다. 엔지니어링, 건축분야의 CM(건설사업관리)을 주축으로 사업관리, 자산관리, 임대관리, 시설관리 등 물류 부동산 관련 토탈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로봇 물류 자동화 시스템 도입, 도심 내 소규모 물류 센터 개발(last mile 배송) 등 차세대 물류단지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GB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관계자는 "뉴노멀 시대를 맞아 e-커머스 시장의 도약을 확신하고, 서울권 및 부산권에 130만㎡(200개소) 물류창고 부지를 확보했
산업용 화스너 관련 납품사 자동공급 방식 공급거래와 전문 기술관리 방안 다뤄 한국뷔르트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산업용 화스너 구매관리 종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1전시장 209A룸에서 열린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기계장비, 전기전자,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기계 장비를 다루는 제조기업들은 기계체결요소인 산업용 화스너를 구매 및 재고 관리함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다. 한국뷔르트는 세미나에서 납품사 자동공급 방식 공급거래와 전문 기술관리 방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 세미나는 한국뷔르트 기술고문인 장경복 박사가 발표연사로 참여하며, 두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인 '산업용 화스터 납품사 자동공급'에서는 실시간 재고정보관리, 상시 적정량 구매 및 재고보유 방안, 온라인형 간반방
고덱스 바코드 프린터, 물류 비즈니스 성과 개선에 기여 마이클앤선솔루션이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고덱스 바코드 프린터 장비 라인업을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바코딩은 제품이 공급망을 따라 이동할 때 시리얼 번호, LOT 번호, 핸들링 정보 및 이동에 필요한 정보의 관리에 있어 효율적인 방법이다. 바코드 형 라벨, 프린터 및 스캐너는 실시간으로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물류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창고에서 크로스 도킹, 야드 관리, 픽업, 배송 관리 같은 작업 시 적은 인력과 비용으로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이에 고덱스의 바코드 프린터는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신뢰도를 기반으로 검증된 성능, 손쉬운 사용법, 고객 이용을 돕는 사후 서비스 등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HD830i'의 경우 다이캐스팅
입주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물류 경쟁력 확보 위해 시스템 구축 인천남동스마트그린산단(이하 남동산단)이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인천남동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소개했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남동 스마트 물류 플랫폼은 신기술 기반의 초연결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그린 뉴노멀을 실현하는 친환경 디지털 공급망 관리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유경제 기반의 스마트 물류 플랫폼은 AI, 빅데이터, 로봇 등의 스마트 물류 기술을 활용해 조달, 보관, 배송 등 전 물류 프로세스의 디지털 기반 혁신으로 기업의 물류비 절감, 물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이다. 이 스마트 물류 플랫폼은 AI, IoT, 로봇 등의 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생산을 위한 원자재 조달, 보관, 배송의 전체 공급망 효율화를 지원하는 SCM 서비스
씨벤티지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해상 운송 가시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씨벤티지가 이번에 공급망 가시화 서비스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예측 기반의 선제적 공급망 관리가 가능하다. 해당 솔루션은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알고리즘을 통해 전세계 선박의 도착 및 접안 시간을 정교하게 예측함과 동시에 중요한 이벤트를 적시에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 또 전세계 항구와 터미널 실시간 혼잡 상황과 대기시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씨벤티지 관계자는 "씨벤티지 해상 운송 가시화 솔루션은 위성 AIS 부터 육상, 다이나믹 AIS까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선박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첨단, 한국SCM협회, JNC 메쎄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SCM FAIR는 "Process Optimization·Creat
윌로그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콜드체인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윌로그는 이번 전시회에서 의약품·화학물·식품 등 콜드체인이 필요한 물품을 운송할 때 출고 시점부터 반품까지 물류 전 과정에서 윌로그 솔루션이 콜드체인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과 나아가 기업의 비즈니스가 어떻게 다음 단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는지 소개했다. 윌로그 모니터링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콜드체인 모니터링 디바이스 'OTQ'를 통해 물류 상태 데이터를 수집하며, 관제소프트웨어를 통해 물류와 이동경로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한다. 윌로그 관계자는 "윌로그는 온도 관리가 필요한 영역에서 콜드체인을 새롭게 혁신한다"며 "투명한 데이터 관리로 기업이 직면한 물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첨단, 한국SCM협회, JNC 메쎄가 공동 주최/
이미지포커스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각종 산업용 카메라 제품과 비전 시스템을 전시했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미지포커스는 오토닉스의 VC 시리즈, PROPHESEE의 SilkyEvCam, 루시드비전랩스의 Helios2 등을 전시했다. VC 시리즈는 산업용 카메라를 이용해 대상 물체의 형태, 크기, 문자, 패턴 등을 판별 및 분석할 수 있는 올인원 비전 시스템이다. ▲바코드, OCR, 패턴 인식 등 14가지 검사 기능 ▲글로벌 셔터 방식 ▲시뮬레이터 검사 구현 ▲64개 작업 그룹 설정 ▲최적의 방열 구조 설계 ▲FTP 서버로 데이터 저장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SilkyEvCam은 VGA(640×480) 해상도의 PROPHESEE 이벤트 기반 비전 센서가 장착된 USB 카메라다. 독립적 및 비동기식 픽셀, Contrast 변화만 감지, 최
동우텍이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스마트 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과 각종 IoT 기기를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동우텍이 이번에 선보인 모니터링 솔루션은 스마트 측정·전송·모니터링 기술을 통해 제품의 안전과 유효성을 강화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대응한다. 이 시스템은 박스 내부의 온도를 외부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IoT 센서가 블루투스 통신을 이용해 통신 장치에 데이터를 전달하면 LTE를 통해 서버까지 전송된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ERP, TMS 같은 정보 시스템에 모니터링 시스템을 연동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은 온·습도 정보뿐만 아니라 조도, 진동, 위치 정보까지 전달해주며 실시간으로 이상이 생기면 관리자가 서버로부터 경고 알람을 받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기능을 갖춘 동우텍의 모니터링 시스
위밋모빌리티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통합배차관리 솔루션 '루티(ROOUTY)'를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위밋모빌리티가 이번에 선보인 통합배차관리 솔루션 루티는 물류 영역에서 최적의 배차 및 경로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물류 네트워크의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 솔루션은 다수의 차량에 대한 복수 경유지의 배차를 클릭 몇 번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며 각 차량의 경로 최적화를 통해 유류비를 절감하고 고객에게 빠르게 배송할 수 있다. 또한 루티를 통해 시간, 담당 권역, 수량, 이동 거리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업무를 균등하게 배분하고 정확한 도착예정시간을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의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실시간 관제 및 긴급 업무 추가·취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동 도중 이슈가 발생해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위밋
넷매니아가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2)'에서 IoT 기반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 서비스인 '체크로드'를 선보였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넷매니아가 이번에 선보인 체크로드는 온도 측정 로고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도 변화를 알려줘 식품, 백신, 아이오약품,임상 검체 및 의약품 등 온도 적시성과 정확도가 필요한 제품에 적합하다. 해당 서비스는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배송기사가 싣고 있는 물품들에 대한 온도 정보를 한번에 받아, LTE 통신을 통해 데이터를 서버에 전달한다. 데이터는 전용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무실에서 차량별로 싣고 있는 물품들에 대한 온도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온도가 이탈되거나 위험이 감지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위험관리가 가능하며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외국산 로거 대비 가격 경쟁력도 갖췄는데
위두쉽이 물류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 SCM FAIR에서 체적 층정기 Bedal을 소개했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전자상거래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풀필먼트 물류처리 과정은 더욱 복잡해졌다. 물량은 많아지고 상품은 다양해지면서 복잡한 작업을 요구하게 됐다. 특히 화주에게 정당한 비용을 청구하려면 상품의 크기와 중량 정보 등 정확하고 객관회된 데이터가 필요하다. 더욱 효율적인 배송 측정을 위한 체적측정솔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위두쉽의 체적측정기 Bedal 우두쉽의 부피측정기술은 측정 데이터의 정확성을 보장해 고객의 배송 작업을 최적화한다. Bedal은 다양한 규모의 사업자에 적합한 체적측정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해 주문부터 배송단계까지 여러 의사결정에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기존 수작업으로 배송물의 체적을 측정하는 작업은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
삼성로지피아/한국물류시스템이 물류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 SCM FAIR에서 종합물류장비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상성로지피아/한국물류시스템은 제조부터 유통, 서비스, 부품까지 취급하는 종합물류장비 전문업체다. 2004년 설립 현재까지 국내 다수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한국, 유럽, 미국, 일본, 중국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고객사 요구사양에 맞는 특수형 제품을 설계하고 제조해 제공하고 있다. 삼성로지피아/한국물류시스템은 ▲신품 지게차 판매 ▲렌탈/중고 지게차 판매 ▲물류운반 장비 판매 ▲주문 ▲청소차/고소작업대 판매 ▲AS/부품 및 소모품 판매 사업영역을 가진 종합물류장비 전문업체다. 또한 위기에 놓인 중소물류장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KMS산업장비협동조합을 설립했고, 공동구매를 통한 원가절감 및 조합의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외 구매 루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