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시장 공략 위한 미디어·브랜드 전략 지원 강화 2,400여개 AI 기업 집결…현지화 PR로 실질 성과 노려 AI 기반 글로벌 PR 전문기업 하얀뿔미디어가 중국 최대 인공지능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는 ‘AI SHOW BEIJING 2026’에 공식 협력사로 참가하며, 한·중 AI 산업을 잇는 가교 역할에 나선다. 하얀뿔미디어는 오는 2026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베이징 중국국제박람센터 차오양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양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PR 및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할 계획이다. AI SHOW BEIJING 2026은 베이징인공지능학회와 베이징 사물인터넷지능기술응용협회, 베이징 헝후이국제전람유한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베이징 전자상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는 대형 AI 산업 행사다. 행사에는 약 2,400여 개 AI 관련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전시와 연계된 산업 협력 규모는 약 3,500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AI 산업의 기술 흐름과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무대로 평가받는다. 하얀뿔미디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시장 진입과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 PR 전략을 제
카스퍼스키는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조직인 디지털 풋프린트 인텔리전스 팀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차단된 800개 이상의 사이버범죄 관련 텔레그램 채널을 분석한 ‘텔레그램 채널 사이버범죄자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을 통해 텔레그램 내 불법 활동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지하 범죄 생태계의 운영 환경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텔레그램은 봇 프레임워크와 다양한 내장 기능을 기반으로 낮은 진입장벽의 범죄 환경을 제공해 왔다. 단일 봇만으로도 문의 대응, 암호화폐 결제 처리, 탈취된 은행 카드 정보, 정보 탈취 악성코드 로그, 피싱 키트, DDoS 공격 서비스 등을 자동으로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무제한·기한 없는 파일 저장 기능은 수 기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베이스 덤프나 탈취된 기업 문서를 외부 호스팅 없이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 같은 자동화 환경은 저가·대량·저숙련 기반의 범죄 서비스 확산을 촉진했다. 유출 카드 판매나 악성코드 호스팅과 같은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반면 제로데이 취약점 정보처럼 신뢰와 평판이 중요한 고가 거래는 여전히 다크웹 포럼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카스퍼스키 연구진은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이 AI 기반 디지털 병리 기술을 활용한 담도암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하며 정밀 진단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루닛은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Lunit SCOPE)’를 활용한 진행성 담도암 환자 대상 HER2 진단 연구 결과가 미국캐나다 병리학회(USCAP) 공식 학술지 ‘Laboratory Investigation’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담도암은 예후가 좋지 않은 희귀암으로, 최근 HER2 표적치료제에 대한 임상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치료 대상 환자를 정확히 선별하기 위한 HER2 진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 HER2 면역조직화학(IHC) 검사는 병리의사 판독에 따라 결과 편차가 발생할 수 있어, 보다 객관적이고 일관된 평가 체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연구는 루닛과 분당차병원, 일산차병원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진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분당차병원에서 전신 항암치료를 받은 진행성 담도암 환자 291명의 HER2 IHC 염색 슬라이드 309개를 분석했다. 3명의 병리의사가 광학현미경과 디지털 병리 방식으로 각각 독립 판독한 결과를 바탕으로, AI 모델과
프랜차이즈 통합 관리 솔루션 ‘큐로(QRO) 비즈’를 운영하는 모코플렉스가 ‘큐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로 정부 공식 인증을 획득하며 디지털 접근성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모코플렉스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급하는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 제품 검증서를 취득,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한 키오스크 접근성과 사용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 제품 검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공공 부문에서 우선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지능정보 제품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한다. 큐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총 47개 항목으로 구성된 접근성 평가에서 50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전문가 평가뿐 아니라 실사용자 테스트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해 기술 완성도를 입증했다. 특히 지체 장애(상·하지), 청각 장애, 고령자 등 다양한 사용자가 실제 주문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 결과, 효율성과 만족도 부문에서 고른 고득점을 받았다. 이는 형식적인 기능 구현을 넘어, 실제 매장 환경에서 누구나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큐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차별금지법에서 요구하는 핵심 배리어프리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몽골관세청 관세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AI 챗봇 구축 사업의 1차년도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글로벌 공공 AI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투엔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한 ‘2025 AI-반도체 해외진출지원 사업’을 통해 몽골 관세행정의 디지털 혁신을 구현했으며, 해당 사업은 2026년까지 2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몽골관세청은 그동안 수입 품목의 HS Code(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를 수작업으로 분류해 오분류 위험과 반복적인 민원 대응 부담이 지속돼 왔다. 이번 AI 시스템 도입으로 몽골 수출기업과 관세 담당자는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품목 분류가 가능해졌으며, 통관 처리 속도와 행정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실증 사업은 비투엔을 중심으로 버넥트, 리벨리온이 참여한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됐다. 비투엔의 검색증강생성(RAG) 플랫폼 ‘하이퍼글로리(HYPERGLORY)’를 리벨리온의 NPU가 탑재된 서버에 적용하고, 버넥트가 파인튜닝한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연동된 고성능 AI 서비스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몽골의 관세 정책과 현지 수입 환경, 기존 수
영상 AIoT 분야 글로벌 기업 하이크비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한 국내 주요 ICT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중국 항저우 본사로 초청해 기술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이크비전은 지난 18일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글로벌혁신센터(KIC)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본사 투어와 기술 소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중 간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하이크비전 항저우 본사 쇼룸을 둘러보며 영상보안 기술과 AI 기반 AIoT 솔루션 전반을 직접 체험했다. 쇼룸에는 물리 보안 제품을 비롯해 AI 기반 통합보안 플랫폼, 스마트 시티, 스마트 교통, 산업용 AIoT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이 전시돼, 하이크비전의 기술 스펙트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제 적용 사례와 산업별 활용 가능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후 진행된 기술 브리핑에서는 하이크비전의 기업 성장 과정과 영상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R&D) 전략, 글로벌 사업 방향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하이크비전이 2001년 설립 이후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이 데이터 기반 생산성 최적화 스케줄링 솔루션 ‘스마트 AI 플래너(Smart AI Planner)’를 현대제철 포항 특수강 정정라인에 적용해 최적화 공정 설계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제조 환경의 디지털 전환(AX)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스마트 AI 플래너’는 기존의 문서 기반 수작업 공정 스케줄 관리 방식을 획기적으로 탈피해, 웹 기반 대화형 자동 스케줄링 시스템으로 생산 계획 수립부터 실행, 분석까지 워크플로우 전 과정을 지능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긴급재 투입, 생산규격 변경, 설비 이상에 따른 스케줄 지연등 수작업 스케줄 수정 과정에서 발생하던 전체 공정 영향도 파악 지연, 제약 조건을 반영한 정교한 계산의 어려움 등으로 인한 납기 지연, 우선순위 혼선, 생산 손실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다품종·소량주문 생산 비중이 높은 특수강 공정의 특성을 반영해, 공정 간 제약 조건과 규격별 생산 최적 라인 편성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적화된 자동 스케줄링 로직을 구현함으로써 수작업 중심 환경에서 발생하던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최적화된 공정 편성
화재 감지·진압 기술 등 20여 개 적용…제도권에서 기술력 입증 상향식 직수 분사와 3중 감지 체계로 화재 초기 대응 한계 보완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화재 대응 기술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배터리 열폭주로 이어질 수 있는 전기차 화재는 초기 대응 실패 시 대형 사고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기존 소방 설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방용품 및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전문 제조기업 육송이 개발한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이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주관하는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사에서 ‘소방 신제품’으로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소방청의 ‘소방 신기술·신제품’ 제도는 매년 공모를 통해 기술적 차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갖춘 제품을 선별해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 가운데 ‘소방 신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명확한 기술적 진보성과 실용성을 입증한 경우에만 부여된다. 육송의 이번 선정은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전용 시스템이 제도권에서 기술적 유효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육송의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은 화재 감지부터 진압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감지선
스푼랩스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AI 기반 숏폼 애니메이션 ‘남친 찾기 프로젝트 -5명과의 키스-’를 공개한다. 이번 작품은 숏드라마 IP를 AI 기술로 애니메이션화한 사례로, 숏폼 콘텐츠 영역을 실사에서 애니메이션까지 확장하는 포맷 혁신의 시도로 평가된다. 비글루는 국내 숏드라마 시장을 선도해 온 제작·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숏폼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애니메이션으로 넓혔다. 총 20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기존에 실사 숏드라마로 제작돼 스토리와 캐릭터가 검증된 IP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비글루는 로맨스 판타지와 학원물 장르가 애니메이션 포맷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일본 오리지널 IP ‘남친 찾기 프로젝트 -5명과의 키스-’를 첫 AI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작품은 모태 솔로 여고생 히메카가 방과 후 베일에 싸인 저택에서 5명의 남자를 만나 하루에 한 명씩 키스하며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6일째 되는 날 가장 끌리는 사람에게 고백해야 한다는 저택의 규칙이 서사에 긴장감을 더한다. 실사 버전에서 구축된 세계관과 캐릭터 관계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에서는 보다 과감한 판타지적 설정과 비주얼 중심의 연출이 강조됐다. 비글루는 제작
AI 육아 기록 솔루션 ‘쑥쑥찰칵’을 운영하는 제제미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SW 고성장클럽’ 평가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선정은 성장성과 기술 혁신 역량을 동시에 입증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제제미미는 예비 고성장기업 가운데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SW 고성장클럽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을 발굴해 맞춤형 성장 전략 멘토링과 기술 고도화,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제제미미는 사업 참여 기간 동안 매출과 수출, 고용 등 주요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하며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제제미미는 협약 기간 동안 전년 대비 2배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입증했다. 수출 실적 역시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고용 창출과 기업 자율 성과 지표에서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내실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제미미가 운영하는 쑥쑥찰칵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아이의 사진과 영상을 자동으로 정리하고 가
레드브릭이 보안 강화형 기업 AI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AI(Enterprise AI)’를 출시했다. 엔터프라이즈 AI는 기업 내부의 문서, 메일, 채팅, 규정 등 다양한 업무 데이터를 학습해 직원의 역할과 권한에 맞춘 개인화된 응답을 제공하는 업무 지원 플랫폼이다. 내부 지식과 실무 맥락을 동시에 반영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기업 환경에 맞는 보안 아키텍처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엔터프라이즈 AI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복수의 생성형 AI 모델을 업무 목적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업은 특정 모델에 종속되지 않고 비용과 성능을 고려한 유연한 AI 운영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대화창에 자료나 링크를 첨부해 요약, 분석, 번역, 문서 작성을 요청할 수 있으며, AI는 학습된 사내 데이터와 웹 검색 정보를 함께 활용해 기획안 작성, 보고서 정리, 회의록 작성 등 반복적인 실무를 자동화한다. 협업 환경과의 연동도 강화했다. 슬랙, 팀즈, 네이버웍스 등 주요 협업툴과 실시간으로 연결해 기업 내부에 분산된 정보 자산을 하나의 지식 허브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직원은 별도의 시스템 전환 없이 기존 협업 환경에서 바로 A
전 세계적으로 조직 내 의사결정과 협업 방식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AI 네이티브(AI Natives)’ 세대가 변화를 이끄는 핵심 세대로 부상하고 있다. Zoom Communications가 실시한 글로벌 업계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AI 네이티브는 90%가 기업의 AI 도구 제공을 기대하고 있으며 92%는 AI 역량을 경쟁력의 필수 요건으로 인식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높은 기대치를 보였다. 이는 AI가 생산성 도구를 넘어 개인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을 확장하는 협업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줌은 2026년을 앞두고 AI가 업무 환경, 고객 경험(CX), 비즈니스 및 기술 전반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전망에는 김채곤 줌 코리아 지사장과 쉐동 황 최고기술책임자, 킴 스토린 최고마케팅책임자가 참여했다. 김채곤 지사장은 “2026년에는 AI 네이티브 인재들의 역할이 확대되며 기업의 핵심 과제가 ‘AI를 도입할 것인가’에서 ‘어떤 AI 파이프라인과 거버넌스, 워크플로우를 설계할 것인가’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AI 도입 기대치가 특히 높은 시장으로, 개별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전반을
코오롱베니트가 국내 양자 컴퓨팅 전문기업 노르마가 주최·주관하는 ‘2026 제2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노르마는 2011년 설립된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으로, 양자 프로그램 개발·실행 환경인 ‘Q 플랫폼(Q Platform)’을 기반으로 국내외 기관 및 기업과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Q 플랫폼과 연동한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며, 초전도체·이온트랩·광자 기반 등 다양한 방식의 실제 양자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2026 제2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는 ‘Code the Quantum Universe’를 주제로 양자 컴퓨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알고리즘과 응용 사례 발굴을 목표로 기획된 글로벌 행사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공식 후원을 계기로 노르마와 함께 글로벌 양자·AI 기술 교류를 이어가며, 양자 컴퓨팅 기술 생태계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회는 국적 제한 없이 1~5인으로 팀을 구성해 전 세계 개발자와 연구자가 참여할 수 있다. 2025년 12월 17일 온·오프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두 달간 노르마가 제시하는 양자 AI 기반 과제에 도전하며, 중간 점검과 결과물 제
레노버가 2026년을 향한 엔터프라이즈 AI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기업들이 AI 실험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하면서, 비즈니스 성과를 효율적으로 창출하는 동시에 책임감 있게 AI를 활용하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레노버는 2026년 AI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 신뢰, 하이브리드, 지속가능성, 책임, 사람 등 5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신뢰는 2026년 AI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혔다. 지금까지 AI가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신뢰성과 안정성이 핵심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신뢰할 수 있는 AI는 안전하고 고품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명확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해야 하며, 인간을 대체하기보다는 사람의 판단과 맥락 이해, 공감과 책임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결과를 설명할 수 있고 개인정보를 존중하며 지역적 맥락을 반영할 수 있는 AI를 요구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AI 역시 주요 트렌드로 제시됐다. 기업들은 일부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는 동시에, 상당 부분을 엣지나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선택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고 지연
메이사는 총 100억 원 규모의 프리 IPO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 이후 메이사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350억 원에 이르며,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리 IPO 라운드에는 LIG넥스원-IBK캐피탈 방산혁신 펀드, GVA자산운용, NH헤지자산운용, 페인터즈앤벤처스, 비전에쿼티파트너스, 트라이앵글파트너스, 아이디벤처스 등 다수의 신규 투자자가 참여했다. 기존 주주인 지앤텍벤처투자와 함께 상장 주관사인 키움증권도 투자자로 직접 참여했다. 특히 상장 주관사가 투자자로도 참여한 점은 메이사의 사업 모델과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기존 2대 주주인 한국항공우주산업에 이어 LIG넥스원까지 투자자로 참여하면서, 메이사는 K-방산 빅 4 기업 가운데 두 곳의 선택을 받은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벤처캐피털뿐 아니라 증권사와 자산운용사가 주주로 참여하면서 향후 IPO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메이사는 위성과 드론 중심의 멀티소스 공간 데이터를 수집·해석해 즉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하고, 이를 의사결정까지 연결하는 AI 플랫폼 기업이다. 수작업과 사후 분석에